지선우

의사라는 년이 금품도 아니고 자기 환자한테 처방전으로 거래해서 남편 미행시킴

그 과정에서 남편 친구랑 떡치고 할거 다 함 지 남편 처뺐긴 경험 때문이라서 그런지

아들 새끼를 지 남편에다 투영이라도 하는건지 개집착하면서 애비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약간의 교류만 가질려해도 애새끼 씹지랄내서 기어코 애새끼 정신병 만들고 인생 망침

후에는 지도 애새끼 핑계로 이태오 못잊어서 또 떡치고서는 심지어 애한테 들켜서 트라우마 또 심어주고

여다경 앞에서는 무슨 씨발 이태오가 강간이라도 한 것 마냥 존나 당당하고 깨끗함

결국 똑같이 애비없이 클 아이 하나 더 만듬

이태오

희대의 한남좆뱀 씨발련 그냥 뇌가 꼬추에 달린 것 같음

지가 죽고 못사는 아들이 같이 사는 집에 전처 협박하겠다고 전과자 사다가 테러하는 개대가리년

마지막엔 지 아들내미가 보는 앞에서 추태부리다 자살시도까지 하는 레전드

이준영

금수저 처물고 태어나서 그런지 겨우 지 애미애비가 이혼한 게 무슨 대단한 벼슬인 것 마냥

걍 씨발 혼자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것도 아니고 상습 절도에다 엄한 새끼 처패고 다녔으면서

끝까지 사과안하고 개지랄하다가 전처 자식인데 어떻게든 챙기던 여다경이 자기 2살배기 애 때문에 놀라서 우발적으로 지랄 좀 했다고

영원히 안볼거야 엄마 개지랄하고 애비 집으로 런했으면서 갑자기 개찐따새끼 마냥 테에에엥 엄마 데려와죠 이런 씹지랄하더니

다시는 아빠는 안볼거야 이러면서 또 갈대마냥 지랄해서 개빡치게함

여러 트라우마와 애초에 애미 애비 유전자가 저러니 병신같은 자식이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점을 고려해봐도 좆같이 빡침

여다경

그냥 존나 불쌍함 창창한 금수저로 태어나서 무슨 유부남한테 만남을 빌미로 금품을 뜯어낸 것도 아니고

자기랑 계속 만날 거면 제대로 이혼하고 정리하고 오라고 그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말까지 했는데

한남 틀딱 좆뱀한테 물려서 젊은 나이에 애까지 낳고 결혼까지 해서 내조해서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놨더니

준영이 핑계대고 전처랑 지랄병 떠느라 어린 딸 냅두고 집안 꼬라지는 살펴보지도 않는데 그런 준영이를 거둬서 친정에서는 갖다버리라는거

감정적인 대처 없이 전 처가 낳은 자식인데 사고 존나 치는 거까지 막아주고  열심히 챙김 유학도 생각해보면 존나 합리적인 선택

기어코 지 딸이 아파서 오지게 전화한 날 전 와이프랑 떡친 이태오 꼬라지를 알고도 칼로 안찌른 생불의 경지

다 봤는데 너무 빡쳐서 감정이 주체가 안됨 개빡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