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36),탈주해 공개수배..현상금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5 18:30:05
조회 122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경기도 일대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36) 씨의 탈주 사건으로 인해 충격에 빠졌다. 김씨는 병원 치료를 받던 중 감시의 허점을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탈출의 순간


온라인커뮤니티


서울구치소에 수용되어 있던 김길수 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경, 안양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화장실을 이용한다는 명목으로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탈주했다. 김 씨는 병원 직원 복으로 갈아입은 후, 택시를 이용하여 도주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후 의정부역 인근에서 택시에서 내려 다시 택시와 버스를 번갈아 가며 이동했다. CCTV 녹화 분석을 통해 그의 도주 경로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도주 중 택시비를 지불하기 위해 한 30대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여성은 경찰에서 "김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이며, 범행은 공모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양주시, 김길수의 고향으로의 귀환?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김씨가 친동생을 만난 후 양주시로 향했다고 보고 있다. 김 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경기 양주시인 점을 감안할 때, 그가 이 지역에 숨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길수는 지난 9월 환전을 빙자한 대형 강도 사건으로 구속된 바 있다. 그는 피해자에게 저렴하게 환전해주겠다며 현금 가방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키 175cm에 몸무게 83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신병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김길수 씨의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보자의 신원 보호를 약속하며, 김 씨에 대한 중요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이번 탈주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김 씨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김 씨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 "차라리 창문으로 뛰어내릴꺼다.."장영란, 자신의 유튜브채널서 닭 공포증 고백했다▶ 이천수, 아내와 넷째 계획 놓고 갈등.."내가 돈 버는 기계야?"▶ 김지민, 김준호와 "키스 싫어" 솔직 고백.."무슨일이?"▶ "쥬얼리 출신" 조민아, 교통사고로 심각한 부상과 아들 "강호" 뇌진탕 증세보이고 있는 현재 상황▶ "3일에만 214만7389장이 팔려.."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앨범 '골든',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 세웠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588 이준호, '5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기록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08 0
1587 "덱스, 'MBC 연예대상' MC로 발탁 신인상 기대"딱 한번만 받을 수 있는 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19 1
1586 김유정,'이중생활 극과 극 반전'으로 화제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7003 42
1585 배우 나문희, 애도 속 '남편상 지병으로 별세', 슬픔 속 빈소 지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16 0
1584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80 0
1583 방심위, '아는 형님'에 '주의' 처분 과도한 간접광고로 제재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389 23
1582 '징역 50년 선고' 성폭행 살인미수 20대 대구판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24 3
1581 유튜버 웅이, 폭행 혐의 후 스폰 받은 전여친에 '무고죄' 맞소송 충격적 실체 고소장 첨부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9817 43
1580 박민영, '37kg 극한의 체중 감량'한 특별한 이유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427 1
1579 찰스, '마약설과 불법개조 자숙기간 '동상이몽' 출연해서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22 0
1578 풍자, '녹화중 오열...'개 농장,불법 도살장,학대 현장 사회적 문제 논의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21 2
1577 김창열, 이하늘이 화해 제안 했지만 '침묵으로 일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52 0
1576 정우성♥신현빈, 연인으로 발전 마음을 확인하는 달콤한 키스'사랑한다고 말해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19 0
1575 조현아, 어마어마한 3층 대저택 공개 '내가 뭐라고'에서 홈파티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17 0
1574 문가영,'거침없는 노출로 당당한 자아 표현'으로 시선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357 1
1573 헤이즈의 성공적인 9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Heize City'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96 0
1572 이홍기,'희귀병 고백 충격' 화농성 한선염으로 오랜 투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52 0
1571 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로 눈길' 사로잡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72 0
1570 박유천, 4억 체납 논란 속 뻔뻔하게 '20주년 디너쇼 개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65 0
1569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로 멜론 차트 4주 연속 1위 - K-팝 역사상 영어 노래로 이례적 기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77 3
1568 경복궁, '또 낙서 테러 '순찰 강화 하루만에 또 다시 문화유산 훼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49 0
1567 서울의 봄, '천만 관객 돌파 눈앞'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55 0
1566 (여자)아이들 미연,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감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26 0
1565 태민, 4년 9개월 만에 솔로 콘서트에서 상의 탈의 섹시한 무대 매력 발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51 1
1564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34 2
1563 조우종 전현무 결혼 초대 안해 "축의금 받을 생각 없어", 전현무 "나도 줄 생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02 1
1562 주호민, '공무원 증언' 녹취록 5분 듣고 정서적 학대 여부에 관한 재판에서 쟁점 부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88 1
1561 "오늘 임신해도 노산"모델 한혜진, "좋아하면 홀랑 따 꺼버린다" 연애사 고백 [1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2027 43
1560 지석진, '런닝맨' 하차 건강상 문제로 잠정 휴식 SBS 연예대상 후보 제외 주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78 0
1559 "벌써 남자친구 생기나"혜리, 일본 남성과의 일화에 모두 응원했다 [6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3490 24
1558 이효리, '50억원 수익 '광고계의 여왕으로 재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43 0
1557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77 0
1556 "XX몇 명이랑 해봤어?"사유리,과거 "원로배우"에게 들었던 성희롱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63 0
1555 "음주운전 논란"김새롬-배성우,복귀 소식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11 0
1554 "내 가게 알바생이였는데.."김기욱, 과거 술집 알바생 이종석과의 친분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342 0
1553 연예대상 후보 탁재훈X이상민, 먹찌빠에서 팁 공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46 0
1552 르세라핌 사쿠라, '아찔한 글래머 몸매 과시' [1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6591 74
1551 "이별노래 녹음 중 눈물보여.."라이머,안현모와 이별 후 안타까운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23 0
1550 뉴진스 민지, 태연 하니 재치고 '12월 브랜드평판 1위 등극'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392 2
1549 '레드벨벳 조이', 망사드레스로 반전 글래머 매력 뽐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362 1
1548 BTS 진이 부른 솔로곡 '어웨이크'(AWAKE)가1억 2,800만 스트리밍을 넘어 대기록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43 0
1547 장윤주, 딸과 데이트에 1000만 원대 C브랜드 시계 준비해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42 0
1546 소녀시대 태연, 명품 L사 화보 속 빛나는 외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48 0
1545 목사 이웃 여성의 항의에도 음란행위 멈추지 않아..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25 0
1544 천뚱,'신경염 투병 끝나고 전참시'로 화려한 복귀 '홍현희와 함께한 일일 매니저 경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38 0
1543 류준열, '결별 후 첫 예능'으로 전참시 출연 토할 것 같아 긴장감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41 0
1542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업주 살해 후 도주한 40대 남성 긴급체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43 0
1541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연예인보다 더 예뻐' SNS 사진에 팬들 환호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82 0
1540 윤형빈 패배 간장테러 복수 실패 "이제 웃기러 가야죠'" [1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7239 12
1539 순천 '폐가에서 60대 남성 숨진채 발견',경찰 절도 용의자 조사 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