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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웹툰작가 야옹이, 남편 전선욱과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2 21:09:40
조회 252 추천 1 댓글 0
														


야옹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야옹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남편인 웹툰 작가 전선욱이 자신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야옹이를 칭찬했다. 야옹이는 전선욱의 웹툰 '프리드로우' 완결을 축하하며 그의 열심히 연재한 노고를 인정했다.

탈세 논란으로 고생한 야옹이의 고백과 해명


야옹이 인스타그램


야옹이는 국세청에 대한 세무조사가 끝난 뒤 과거의 탈세 의혹에 대해 고백했다. 그녀는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법인카드와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세청의 게시물을 통해 논란이 재조명되면서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가 나타났다.

국세청의 입장과 야옹이의 해명 차이로 논란 확산


국세청


국세청은 야옹이의 법인에서 부가가치세를 탈루하고, 가족을 꾸며 가공의 인건비를 계상하는 등의 잘못된 세무행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옹이의 해명은 거짓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국세청의 엄중한 대응에 대한 의견이 나타났다.


야옹이 인스타그램


야옹이의 남편인 전선욱의 웹툰 '프리드로우'가 10년의 연재 끝에 마지막화를 맞이한다. 이에 따라 야옹이는 앞으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게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입장과 야옹이의 해명 차이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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