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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매매및 프로포폴 투약혐의"BJ로봉순, 현재 "살인미수"로 교도소 복역중? 충격적인 근황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9 16:30:01
조회 296 추천 0 댓글 0
														


로봉순 인스타그램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약했던 로봉순(본명 김빛나, 33세)의 근황이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그녀가 트위치TV에서의 활동을 중단한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사진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그녀의 사라진 활동과 함께 '밥상 살인미수'로 인한 교도소 복역설을 주장하여 혼란에 빠지고 있다.

로봉순, 교도소 복역설로 논란 - 루머가 현실로?


로봉순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봉순이 살인미수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 중이라는 주장을 담은 글이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루머로 충분히 의심스러운 내용이었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확산되어 기정사실화되었다. 로봉순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이를 로봉순을 향한 악의적인 루머로 보는 반면, 다수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 성매매 및 마약 투약 고백과 활동 정지


로봉순 인스타그램


로봉순은 과거 성매매 및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고백한 바 있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외로움으로 인해 성매매를 한 적이 있으나 성관계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마약 루머에 대해서는 "정신병 약이나 수면제는 별도로 복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유튜브에서의 활동 정지 사례도 있었다.


로봉순 인스타그램


로봉순의 미정 상황과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교차되고 있다. 그녀가 직접 사태를 해명하지 않은 채 교도소 복역설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로봉순의 팬들과 관심있는 이들은 그녀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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