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라"김숙과 홍진경 소속사, 아티스트 사칭 광고에 강력 대응 예고

indinews

2023.10.17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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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개그우먼 출신인 김숙과 홍진경의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사칭한 광고가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김숙,홍진경 사칭 광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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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홍진경을 포함한 티엔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사칭한 SNS 광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주식투자 정보를 유도하는 불법적인 행위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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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칭 광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예인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

류경수

해당 사칭 광고가 사기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적하며, 류경수와 오정연 등 다른 연예인들도 이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가짜 계정과 진짜 계정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고, 연예인의 SNS 활동에 대한 이상한 요구나 권유가 있다면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팔로워 수의 차이나 금전적 요구 등을 주의해야 한다.

▶ IMF 보고서, 2028년 한국 국가부채 비율 58% 육박할 것이란 예측 ▶ "104억 사기 당해"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 지인의 사기와 이혼으로 전 재산 날려 안타까운 근황 ▶ '나는 솔로' 16기 옥순,16기 영숙에 명예훼손 고소 발표 후 강력한 메시지 전달 ▶ "몰입이 확 깨진다"드라마 '연인2'의 '놀면 뭐하니?' 출연, 시청자들의 냉담한 반응 ▶ 한국 축구대표팀, 튀니지와의 평가전 4-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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