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indinews

2024.08.28 15:00:06

조회 3529 추천 3 댓글 3

전종서 온라인커뮤니티/전종서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가 최근 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이를 제기한 이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 왕후' 제작발표회에서 전종서는 이와 관련한 질문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학폭 의혹, 전혀 사실 아니다"…전종서의 입장

전종서 온라인커뮤니티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학폭 의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전종서는 "이미 소속사를 통해 밝혔듯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녀는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자신이 대중과 기자들 앞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당당히 설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종서는 이어 "이러한 논란에 휘말리게 되어 유감스럽다"며 "좋은 활동을 통해 이러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종서 온라인커뮤니티

전종서의 학폭 의혹은 처음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 씨는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며, 그녀가 중학교 시절 친구들의 교복과 체육복을 훔치거나 강제로 빼앗고, 거부하는 친구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전종서의 얼굴을 볼 때마다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괴롭다고 토로하며 글을 작성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른 작성자인 B 씨도 댓글을 통해 자신이 전종서로부터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에는 이러한 일이 묻히지 않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전종서가 학교 선배에게 폭력을 지시했다거나, 부모에게 폭언을 했다는 등의 주장도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었다.

전종서 측, 학폭 의혹 전면 부인…법적 대응 방침

앤드마크 입장문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9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검토했다"며 "해당 주장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명백한 허위사실에 근거한 주장이기에 지금까지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악의적이고 무분별하게 퍼지는 추측성 게시글과 댓글로 인해 배우와 주변인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앤드마크는 "이후에도 근거 없는 주장을 온라인에 게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해석하는 행위, 그리고 단순한 의견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종서, 데뷔 이래 이어진 논란들

온라인커뮤니티

1994년생인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데뷔작만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콜'에서는 이충현 감독과의 인연을 맺어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작품 내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전종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8년 칸 영화제 출국 당시 공항에서의 무표정한 모습으로 인성 논란이 불거졌고,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개그맨 이수근의 팔을 내리쳐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전종서는 공항에서의 행동에 대해 "개인적인 일로 울고 난 직후"라며 해명했으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891	"무엇보다 나를 귀여워해"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최초 공개했다 [4]	indinews	08.30	816	2
3890	UFC 307, 유타에서 더블 타이틀전으로 팬들의 기대감 고조	indinews	08.29	375	0
3889	"슈가 탈퇴하지 않는 이상.."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에 삼성전자 앰배서더 계약 중단 위기 [2]	indinews	08.29	1087	0
3888	"재준 오빠, 왜 이렇게 낮잠이 길어요?"이은형,강재준과 똑 닮은 아들 근황 공개 [1]	indinews	08.29	619	0
3887	NCT 멤버 태일, 미성년자 성범죄로 피소.. NCT맴버들도 모두 손절 [1]	indinews	08.29	1305	0
3886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서동주, 4살 연하 일반인과 내년 6월 결혼 발표	indinews	08.29	434	0
3885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진입…챔피언에게 도전장	indinews	08.28	378	0
3884	"아프리카TV 영구 정지"BJ김강패,마약 구속에 BJ세야와 도아 마약 연루설에 입 열었다 [71]	indinews	08.28	16522	18
3883	고민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이목 집중…'숲속의 여신' 등장 [1]	indinews	08.28	1071	0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	08.28	3529	3
3881	"3억 원 소송 제기"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3人,어트랙스와 정산금 분쟁	indinews	08.28	483	0
3880	"일 안해도 평생 넉넉하게 살아"오정연, 생활고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	08.28	540	1
3879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indinews	08.26	532	0
3878	배우 지수, 학폭 논란 4년 만에 심경 고백… "친구들과 오해 풀었다" [8]	indinews	08.26	1340	1
3877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곧 검찰 송치 예정 [10]	indinews	08.26	646	1
3876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80]	indinews	08.26	10499	10
3875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에 "전과자라는 이유로 억울하다"불만 표출 [3]	indinews	08.26	781	0
3874	"누구시죠 저 아세요?"나나 구제역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표출 "선처 절대 없다"	indinews	08.26	619	0
3873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 베트남에서 완벽 몸매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6	584	0
3872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 1년 만에 결별…동료로 돌아간 이유는? [39]	indinews	08.26	6104	15
3871	"7번방의 선물 예승이"배우 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전해 모두 놀랐다 [64]	indinews	08.26	12485	31
3870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	indinews	08.24	447	0
3869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indinews	08.24	537	0
3868	"실망 안겨드려 죄송.."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indinews	08.24	424	0
3867	"심장이 내려앉았다"DJ 소다, 일본 성추행 사건 모티브 AV 출시에 분노표출 [3]	indinews	08.24	920	0
3866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차트 5주 연속 진입…여전한 글로벌 인기 [39]	indinews	08.24	8835	53
3865	"신서유기,삼시세끼"이주형 PD,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별세…방송가의 애도 물결	indinews	08.24	451	0
3864	"여신"배우 한예슬,민소매 청원피스 입고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4	472	0
3863	유수영·최동훈, UFC로 가는 관문 넘을까? "압도적 승리 다짐"	indinews	08.23	381	1
3862	블랙핑크 리사 게시물 한개 올릴때마다 "8억원"그러면 제니는? [1]	indinews	08.23	568	0
3861	"첫 정식 소환 조사"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소환 [72]	indinews	08.23	9425	20
3860	"늦어도 내년에는 결혼, 이번엔 진짜"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indinews	08.23	476	0
3859	"넷플릭스 우승 상금 날린" 오킹, 과거 '은행원 논란' 까지 재점화	indinews	08.23	476	0
3858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캐노니어와의 대결서 타이틀 향한 진검승부 [3]	indinews	08.22	2783	1
3857	전혜진, 1년 만에 "싱글맘 역할로" 드라마로 복귀 [42]	indinews	08.22	8573	14
3856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indinews	08.22	382	0
3854	유수영과 최동훈, ROAD TO UFC 준결승 도전…UFC 계약 향한 도전	indinews	08.21	403	0
3853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1]	indinews	08.21	829	0
3852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86]	indinews	08.21	7069	14
3851	"지민과 불화설 논란"AOA 출신 권민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 선언 [53]	indinews	08.21	7591	7
3850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첫 듀엣 무대…'신인가수 조정석'에서 선보인다 [10]	indinews	08.21	7086	7
3849	"18주년 맞은 빅뱅"빅뱅 전 멤버 탑, 과거 지우기에 나선 이유는? [3]	indinews	08.21	744	1
3848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아프리카가 이겼다"	indinews	08.20	445	0
3847	"끝사랑 만났다"모델 겸 배우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열애 공개 [5]	indinews	08.20	1048	0
3846	"버닝썬 사태 남 일 아니야"유튜버 김무비, '퐁당 마약' 피해 고백 충격 [4]	indinews	08.20	884	0
3845	추성훈 딸 사랑이, 발리에서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30]	indinews	08.20	21726	18
3844	"피해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래퍼 산이, 공원 폭행 사건 사과 [156]	indinews	08.20	17279	19
3843	"예비 남편 양재웅 원장 논란"하니,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indinews	08.20	524	0
3842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아데산야 꺾고 승리	indinews	08.19	383	0
3841	"70살에 결혼?"만 46세 하정우,점성술 예언에 "당황"	indinews	08.19	597	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3891

"무엇보다 나를 귀여워해"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최초 공개했다 [4]

indinews

08.30

816

3890

UFC 307, 유타에서 더블 타이틀전으로 팬들의 기대감 고조

indinews

08.29

375

3889

"슈가 탈퇴하지 않는 이상.."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에 삼성전자 앰배서더 계약 중단 위기 [2]

indinews

08.29

1087

3888

"재준 오빠, 왜 이렇게 낮잠이 길어요?"이은형,강재준과 똑 닮은 아들 근황 공개 [1]

indinews

08.29

619

3887

NCT 멤버 태일, 미성년자 성범죄로 피소.. NCT맴버들도 모두 손절 [1]

indinews

08.29

1305

3886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서동주, 4살 연하 일반인과 내년 6월 결혼 발표

indinews

08.29

434

3885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진입…챔피언에게 도전장

indinews

08.28

378

3884

"아프리카TV 영구 정지"BJ김강패,마약 구속에 BJ세야와 도아 마약 연루설에 입 열었다 [71]

indinews

08.28

16522

3883

고민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이목 집중…'숲속의 여신' 등장 [1]

indinews

08.28

1071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

08.28

3529

3881

"3억 원 소송 제기"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3人,어트랙스와 정산금 분쟁

indinews

08.28

483

3880

"일 안해도 평생 넉넉하게 살아"오정연, 생활고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

08.28

540

3879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indinews

08.26

532

3878

배우 지수, 학폭 논란 4년 만에 심경 고백… "친구들과 오해 풀었다" [8]

indinews

08.26

1340

3877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곧 검찰 송치 예정 [10]

indinews

08.26

646

3876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80]

indinews

08.26

10499

3875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에 "전과자라는 이유로 억울하다"불만 표출 [3]

indinews

08.26

781

3874

"누구시죠 저 아세요?"나나 구제역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표출 "선처 절대 없다"

indinews

08.26

619

3873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 베트남에서 완벽 몸매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6

584

3872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 1년 만에 결별…동료로 돌아간 이유는? [39]

indinews

08.26

6104

3871

"7번방의 선물 예승이"배우 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전해 모두 놀랐다 [64]

indinews

08.26

12485

3870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

indinews

08.24

447

3869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indinews

08.24

537

3868

"실망 안겨드려 죄송.."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indinews

08.24

424

3867

"심장이 내려앉았다"DJ 소다, 일본 성추행 사건 모티브 AV 출시에 분노표출 [3]

indinews

08.24

920

3866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차트 5주 연속 진입…여전한 글로벌 인기 [39]

indinews

08.24

8835

3865

"신서유기,삼시세끼"이주형 PD,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별세…방송가의 애도 물결

indinews

08.24

451

3864

"여신"배우 한예슬,민소매 청원피스 입고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4

472

3863

유수영·최동훈, UFC로 가는 관문 넘을까? "압도적 승리 다짐"

indinews

08.23

381

3862

블랙핑크 리사 게시물 한개 올릴때마다 "8억원"그러면 제니는? [1]

indinews

08.23

568

3861

"첫 정식 소환 조사"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소환 [72]

indinews

08.23

9425

3860

"늦어도 내년에는 결혼, 이번엔 진짜"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indinews

08.23

476

3859

"넷플릭스 우승 상금 날린" 오킹, 과거 '은행원 논란' 까지 재점화

indinews

08.23

476

3858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캐노니어와의 대결서 타이틀 향한 진검승부 [3]

indinews

08.22

2783

3857

전혜진, 1년 만에 "싱글맘 역할로" 드라마로 복귀 [42]

indinews

08.22

8573

3856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indinews

08.22

382

3854

유수영과 최동훈, ROAD TO UFC 준결승 도전…UFC 계약 향한 도전

indinews

08.21

403

3853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1]

indinews

08.21

829

3852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86]

indinews

08.21

7069

3851

"지민과 불화설 논란"AOA 출신 권민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 선언 [53]

indinews

08.21

7591

3850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첫 듀엣 무대…'신인가수 조정석'에서 선보인다 [10]

indinews

08.21

7086

3849

"18주년 맞은 빅뱅"빅뱅 전 멤버 탑, 과거 지우기에 나선 이유는? [3]

indinews

08.21

744

3848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아프리카가 이겼다"

indinews

08.20

445

3847

"끝사랑 만났다"모델 겸 배우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열애 공개 [5]

indinews

08.20

1048

3846

"버닝썬 사태 남 일 아니야"유튜버 김무비, '퐁당 마약' 피해 고백 충격 [4]

indinews

08.20

884

3845

추성훈 딸 사랑이, 발리에서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30]

indinews

08.20

21726

3844

"피해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래퍼 산이, 공원 폭행 사건 사과 [156]

indinews

08.20

17279

3843

"예비 남편 양재웅 원장 논란"하니,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indinews

08.20

524

3842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아데산야 꺾고 승리

indinews

08.19

383

3841

"70살에 결혼?"만 46세 하정우,점성술 예언에 "당황"

indinews

08.19

597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인디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인디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기타음식]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