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안입어도 넘처 흐르는 섹시함 "금요일이라 설렘"

indinews

2024.07.20 18:00:54

조회 944 추천 0 댓글 3

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뛰어난 몸매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금요일의 설렘을 전하는 서동주

서동주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서동주는 화보 촬영에 임한 모습으로, 여름과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의상과 독특한 시스루 옷을 위에 덧입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와 화려한 경력

서동주는 과거 168cm에 52kg이라는 프로필을 공개한 바 있으며,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녀의 이상적인 몸매 비율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서동주는 법조인으로서의 경력 외에도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녀는 또한 '동주이야기'와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이라는 저서를 통해 작가로서의 역량도 선보였다.

서동주는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SNS를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일상과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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