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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바디프로필 파격적인 컨셉으로 몸매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5 19:15:01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故최진실의 딸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디 프로필 게시물과 코멘트


2023년 10월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새로운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 게시물에 최준희는 "세 번째 바프(바디프로필)를 쓱 눈치 보며 올려보네요. 포카리 느낌 나요? 내년 바프는 언제 찍지?"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사실상 속옷만 입은 채 바디 프로필을 찍었으며, 특히 갈비뼈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그녀는 과거 96kg에서 최근 49kg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어, 몸매 변화가 주목받았습니다.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본 팬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대해 예쁘다고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2003년생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오빠인 최환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고(故) 최진실로, 최진실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준희의 최근 방문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대한 설명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어머니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오빠와 함께 방문했으며, 가족 구성원 간에 연락이 두절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환희의 측근은 불화설이 아니라며 형제 간 연락두절이 아닌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따로 방문한 것은 주거침입 사건 이후 껄끄럽지 않도록 하려는 것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환희는 직접 할머니를 모시러 갔으며, 두 사람은 독립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따로 방문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부탁했습니다.

불화설에 대해서는 최준희와 최환희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발생한 방문으로 해석돼야 한다고 최준희 측근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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