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선정성 논란으로 고발 당한"화사,공연 음란죄 혐의 결과 나왔다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5 17:49:13
조회 52 추천 0 댓글 0
														


화사 인스타그램


서울 성동경찰서는 4일, 학생 학부모 인권 보호 연대로부터 선정성 논란으로 고발당한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 혐의를 혐의없음으로 결정했다.

학부모 단체의 고발 내용


화사 인스타그램


학생 학부모 인권 보호 연대는 화사의 공연 중 선정성을 띤 내용이 목격자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킬 정도로 문제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해당 퍼포먼스는 예술적인 표현으로 해석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더 이상의 형사처벌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의 배경


온라인커뮤니티


해당 논란은 마마무 화사가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위해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화사는 무대에서 특정 신체 부위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로 인해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화사는 논란 발발 이후 웹 예능에 출연해 관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악플과 비난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놓았으며, 당시 상황에서 멘탈을 잡아야 했으며 그렇게 행동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뉴욕 공연에서도 악플로부터 힘들게 견뎠다고 전했습니다.

학생 학부모 인권 보호 연대 대표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재심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사 인스타그램


논란 이후 화사의 활동과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예상됩니다. 그녀는 이미지와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그녀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아예 다른 사람이다"가수 고영배, 10센치 권정열의 과거 인성 폭로했다▶ "나중에 결혼 하기로.."가수 왁스, '컬투쇼' 출연에서 절친 홍석천 언급▶ "시아버지에게 애교좀 떨어"시어머니의 효도 강요에 폭팔한 며느리 사연 공개▶ "언론 보도는 거짓" 페트병 사건 당사자 A씨, 입장 밝혀▶ 태국 방콕 쇼핑몰 총기 난사 현장에서의 BJ바비 지니 긴급한 상황 전부 생중계 됐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547 박수홍, 가족 간 불화 속에서 지지자들에 고마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1 0
546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 촬영 현장 공개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362 3
545 소희와 선미, 20년지기 '찐친 케미' 뽐내며 비키니 돌직구 날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6 0
544 방탄소년단 뷔, 어린 시절 가출 경험 고백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1 0
543 나영석 PD, 세븐틴 유튜브 라이브 도중 '디노 스포일러 발언'…팬들 당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5 0
542 엑소 멤버 찬열-세훈 이적설 부인…SM "전속계약 상황 유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5 0
541 김기수, 사이버 악플러들에게 일침 "죽음을 상기하는 집단 폭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2 1
540 "조심해라"김숙과 홍진경 소속사, 아티스트 사칭 광고에 강력 대응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7 0
539 "YG주가 휘청"블랙핑크 로제,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CEO미팅 이에 YG입장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08 0
538 '가장 좋은 어른'리포터 출신 뮤지컬 배우 하지영, 김혜수에 대한 감사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87 0
537 교수 권영찬, 친구 박수홍에 대한 마음 털어놓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0 0
536 "극단적 선택 추정"일본 배우 키이아이, 18층에서 추락해 사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63 0
535 프랑스 파리 엠카운트다운 공연, 현장에서의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1 0
534 '이태원 참사' 1주기, 이번 핼러윈 이태원 방문은 '무개념'인가 "개인의 자유"인가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66 0
533 "남녀 사이 친구 없어"선미, 남자사람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한 털어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51 0
532 "또 터졌다"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 촬영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비난 받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6 0
531 "너는 여자가 아니다"김혜선, 독일 유학 시절 전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말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26 0
530 에드손 바르보자, UFC 경력 14년째로 12번째 보너스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78 0
529 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12 0
528 UFC, 볼카노프스키의 급작스런 대회 참가 확정에 팬들 놀라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61 0
527 "키스신에 입냄새난다"문채원, 위생 관련 루머에 결국 폭팔했다 [1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0261 53
526 "손 넣어 XX만져 주세요"압구정 박스녀아인의 충격적인 정체,퍼포먼스 이유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340 0
525 에드손 바르보자, 11년 만에 역전승...UFC 페더급 랭킹 상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63 0
524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송 취하하고, 감격의 눈물로 어트랙트로 복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86 1
523 "살사람은 살아야지"피프티피프티 충격적인 폭로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키나 홀로 "소송"취하했다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64 0
522 "당분간 4인체제"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39 0
521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 학폭 논란이후 2년 8개월만에 불구하고 솔로 가수 데뷔 준비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36 0
520 "이젠 사람 목술도 살려"백종원,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구조에 모두 감탄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59 2
519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신화 이민우,전재산 사기 당한 안타까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66 0
518 "사설 구급차로 행사장까지.."김태우를 태운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57 0
517 "밀물에 휩쓸려.."김종민, 아버지의 사고사 고백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93 0
516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박보검, 셀프 칭찬으로 매력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02 1
515 기차 내 등받이 논란, 승객 간 갈등 확산... 내 공간 확보VS 상호 예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99 0
514 "KISS ME 펫말 보면 키스 안 할 수가 없다"가수 비비, '키스 퍼포먼스' 논란... 인터뷰에서 솔직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33 0
513 "기분 좋고 신기해"송중기, 아들의 닮은 입술에 기쁨 표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17 0
512 신부와의 백년가약, 손헌수의 결혼식 박수홍과의 관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86 0
511 UFC 파이트 나이트: 유수프 vs 바르보자, 대결 전 계체 결과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69 0
510 빌 게이츠의 딸, 비틀즈 손자 폴 매카트니의 손자와 열애설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8669 12
509 "몰입이 확 깨진다"드라마 '연인2'의 '놀면 뭐하니?' 출연, 시청자들의 냉담한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14 2
508 "고아가 된 것 같다"박수홍,부모의 사생활 폭로에 심경 고백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20 0
507 IMF 보고서, 2028년 한국 국가부채 비율 58% 육박할 것이란 예측 [7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4086 18
506 "식비가 차 한대 값"유튜버 풍자, 충격적인 배달음식 주문금액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83 0
505 "69억 다 갚은것도 말 못해.."이상민,뇌출혈로 쓰러져 5년째 투병중인 어머니 근황전해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98 0
504 "무까타는 한국에서 유래"백종원, 태국 음식 논란에 해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85 0
503 황광희,유타 "유체이탈 썰"듣다 유재석대한 애정 폭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65 0
502 "104억 사기 당해"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 지인의 사기와 이혼으로 전 재산 날려 안타까운 근황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3091 8
501 '나는 솔로' 16기 옥순,16기 영숙에 명예훼손 고소 발표 후 강력한 메시지 전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59 1
500 바르보자, 유수프에 역전 판정승 1라운드 위기 이겨내고, 3라운드 뒤돌려차기로 녹다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35 0
499 한국 축구대표팀, 튀니지와의 평가전 4-0 완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62 1
498 "케이티 출산 후 처음" 송중기♥케이티 부부, 여동생 결혼식 참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5 17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