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누리꾼 "그들의 보컬은 끔찍했다" 두번째 공연에 논란 잠재울 수 있을까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0 16:00:03
조회 588 추천 2 댓글 6
														


가창력 논란 속에서 맞이하는 코첼라

두 번째 도전


가창력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르세라핌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1일,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그들은 두 번째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그룹에게 가창력 논란을 진정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공연의 엇갈린 평가


르세라핌은 코첼라의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약 40분 동안의 공연을 통해 총 10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코첼라를 위해 준비한 미공개 곡 '1-800-핫-엔-펀'을 비롯해 '안티프래자일',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무대에 올렸다.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응원하며 르세라핌의 공연에 크게 열광했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의 NME 같은 주요 외신들도 이들의 무대를 호평하며, 르세라핌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공연을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특히 음이탈과 불안정한 음색으로 인해 공연이 아슬아슬하게 진행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해외 누리꾼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컬 맙소사", "미안하지만 그들의 보컬은 끔찍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멤버들의 대처와 기대되는 두 번째 공연


논란에도 불구하고 르세라핌 멤버들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멤버 사쿠라는 "무대에 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고 무대를 완성하는 것이 모든 기준은 아니다"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르세라핌이 코첼라 두 번째 공연을 통해 가창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 공연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과 해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그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코첼라 공연은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그들이 논란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UFC 라이트급 신흥세력 아르만 사루키안, 타이틀 도전자로 우뚝 서다▶ 아름, 임신 중 재혼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이유는?▶ 산다라박, 3kg 증량하고 '과감한 비키니 노출' 팬들 환호▶ 가수 허각, 고 박보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넌 나에게 최고의 선물"▶ 더스틴 포이리에, 6월 UFC 302에서 타이틀 재도전…이슬람 마카체프와 격돌 예정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3364 추성훈, 추사랑 절친 유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폭풍 성장'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70 0
3363 빠니보틀, '샌드박스와 계약 종료' "각종 문의른 개인 메일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44 0
3362 "아프리카 여캠한테 남편을 뺏겼습니다"BJ 유지인, 커뮤니티 올라온 불륜 폭로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65 1
3361 하트시그널 오영주, 일일드라마 '스캔들' 배우 데뷔 "너무 감격스럽고 즐겁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2 0
3360 "1000만 관객 가나?"인사이드 아웃2, 개봉 첫 주부터 기록적 흥행 속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25 0
3359 "500억 넘게 벌었지만"박세리, 부동산 경매 소식과 아버지 고소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44 0
3358 2024년 06월 18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87 0
3357 임영웅,생일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릴레이 '한달간 2억 원 모금'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999 32
3356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불참 속 5주 만에 방송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48 0
3355 일본의 신성 타이라 타츠로, UFC 플라이급 톱5 진입 눈앞에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895 7
3354 유재환, 극단적 선택 후 회복 중 근황 공개됐다... "너무 무서웠다"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02 0
3353 "4년 남았다"하정우 결혼 계획 깜짝 공개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0 0
3352 "너무 무섭다"이민우 어머니 치매진단 결과에 폭풍 눈물 쏟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5 1
3351 2024년 06월 17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5 0
3350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완전체'로 재회 짧은 머리여도 훈훈 "잊어버리면 안돼요"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9 1
3349 아유미,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건강한 공주님 출산 "복가지 고마워" [9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0972 56
3348 신봉선, 다이어트 관련 오해 해명 "40kg대로 빠졌다고 한 적 없어" [9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0928 7
3347 아이유,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 공개 "쿠알라룸푸'르' 하면서 웃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93 5
3346 2024년 06월 16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53 0
3345 김호중, 음주사고 피해자 '택시기사와 합의' 완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480 0
3344 '인사이드 아웃 2',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59 0
3343 변우석, 까르띠에 100주년 기념 화보에서 '퇴폐미로 여심' 사로잡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10 0
3342 김계란, 교통사고 사망 오보에 대해 "저는 살아있습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54 0
3341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부상으로 인한 무산, UFC 303의 새로운 카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2104 12
3340 "전혀 사실이 아니다" 김수현과 임나영, 열애설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503 0
3339 트와이스 나연, 솔로 컴백 기념 초미니 드레스로 화제 [9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4806 76
3338 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중 발생한 성추행 논란으로 팬 고발장 까지 접수 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76 0
3337 "떠나려 하니 슬프다"이효리, 11년 만의 제주 생활 마감하고 서울로 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423 1
3336 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7 0
3335 유재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5천만원 기부' "취약계층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않도록"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65 0
3334 방시혁, '진 전역' 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 "성공적 복귀 축하" [7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232 65
3333 박명수, 에스파 윈터에게 극찬 "이쁘고 사람이 됐다 기가 막힌 친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04 3
3332 소유진, '볼륨감 뽐내'며 수영장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신나"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952 35
3331 신예 타이라 타츠로, UFC 톱5 도전,페레즈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4 0
3330 "내가 뭘 잘못했는데..."서유리,최병길과 이혼 후 양측 심경 공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47 2
3329 "새 맴버로 다시 시작"피프티 피프티, 키나 포함 5인조로 새 출발하며 9월 컴백 예정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65 4
3328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2773 20
3327 블랙핑크 리사,YG 떠나고 3년만에 솔로 앨범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56 1
3326 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48 0
3325 故 이선균 유작, 올여름 잇따라 공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12일 개봉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82 0
3324 설현,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지니스'에 캐스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64 0
3323 송혜교, 베네치아에서 화려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 집중'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833 143
3322 유재환, '악악 소리' 지르면서 산소 호흡기 떼려 몸부림 쳤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37 1
3321 2024년 06월 1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83 0
3320 가수 영탁, '상표권 분쟁' 막걸리 브랜드 소송에서 최종 승소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게 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3 2
3319 덱스, 영화 "타로"로 첫 주연 데뷔 "선배들 옆에서 부끄러웠다" [10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547 17
3318 곽튜브, 요즘 하루도 못쉬고 일했는데 "그만큼 다 내돈이라 좋아"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25 0
3317 갈소원, '벌써 고등학교 졸업' 졸업사진 공개 "너무 잘 크고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4 1
3316 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랭킹 상승하며 타이틀 도전 꿈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37 0
3315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6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398 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