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의 강동원,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TV CHOSUN 에 출연하여 그들만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커플로 알려진 이들 부부의 실제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
개그계 강동원, 오정태의 이색 에피소드
패널 이성미는 "계그계에 강동원이 있을 리 없다. 해명해야 한다"며 시작된 방송에서, 오정태는 자신이 '개그계의 강동원'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강동원 씨랑 똑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는 그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오정태의 외모만 보고 '합격!'을 외친 에피소드는 그의 개그 인생의 시작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
비밀 야식 파티부터 아내의 잔소리까지
늦은 밤 비밀리에 펼쳐진 오정태의 '비밀 야식 파티'는 아내 백아영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생활 습관 자체가 엉망진창이고, 질병 덩어리라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며 경악한 아내의 반응은 오정태의 생활 습관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며,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바로 뽀뽀한다"는 오정태의 말처럼 15년 차 결혼 생활임에도 여전히 사랑을 속삭였다.
아들을 향한 오정태 소망과 의사의 경고
퍼펙트 라이프
두 딸의 아빠인 오정태는 "나를 닮은 아들을 원한다"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의사는 "지금 애를 가지면 안 된다"며 강력하게 말려 이들 부부에게 새로운 고민을 안겼다.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궁금증을 던져주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늘(17일) 오후 8시 TV CHOSUN 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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