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괌의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산했다. 12일, 김세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번에는 괌"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수영복 차림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다홍색 수영복을 입고 인피니트 풀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그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재다능한 김세정, 연기 활동도 활발
김세정은 지난해 tvN '경이로운 소문2'에서 악귀를 잡는 레인저로 출연,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중순까지는 연극 '템플'에 출연하여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세정은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의 괌 여행 사진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서, 그녀가 지닌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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