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7일에 게재된 사진들에서 김민주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요염한 표정을 선보였다. 그녀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
공개된 사진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니, 이건 아니잖아 실존인물인가", "올라운더 절세미녀 퀸민주. 예쁨에 황홀하다", "나랑 같은 인간 맞나", "김민주 뭘 해도 다 예쁘고 최고다" 등의 댓글을 통해 그녀의 미모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주의 미모는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청설'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
한편, 김민주는 리메이크 영화 '청설'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청설'은 청펀펀이 감독한 2009년 타이완 영화의 리메이크로, 두 남녀의 순수한 연애 스토리를 담은 청춘 로맨스물이다. 김민주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주의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진 공개는 그녀의 미모와 매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또한, 그녀의 차기작 '청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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