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17세 아역배우 이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레는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감정 연기로 관심을 받아왔으며, 최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화
이레는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민서 역과 '오자룡이 간다'의 별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방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엄마에게 "내가 저 TV 안에 있어야 하는데 서울에서 연락 안 왔어?"라고 이야기한 정도였습니다.
'소원'으로 대중과의 인연, 임소원 역으로 주목
영화
이레는 2013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에서 임소원 역을 맡아 대중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오디션에서 울지 않던 모습을 보인 데서 캐스팅되었습니다. 함께 연기한 설경구는 이레를 "아역으로 감히 구분 지을 수 없는 배우. 더 없이 좋은 상대역을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어 고마웠다"며 극찬했습니다.
이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후 이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라디오 로맨스', 영화 '걸캅스', '반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반도'에서의 카체이싱 액션 연기로 14세의 나이에 제29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 빠른 대학생활
이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이레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며 빠른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교육을 검정고시 통과해 조기 입학을 선택한 이력이 있으며,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사흘'의 개봉과 '드림즈'의 촬영 등으로 활발한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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