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000만 관객 돌파 임박' 흥행 감사 무대인사 개최

indinews

2023.12.22 20:30:06

조회 144 추천 1 댓글 0

정우성의 첫 천만 돌파 작품

'서울의 봄'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치열한 9시간을 다룬 이 영화는 이미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는 배우들

'서울의 봄'의 팀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2월 28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개최합니다.

정우성을 비롯해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유성주, 최병모, 박훈,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직접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흥행에 힘입은 '서울의 봄'의 의미

'서울의 봄'은 정우성의 첫 천만 돌파 영화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영화는 1979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배경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흥행 감사 무대인사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과 배우들의 노력을 동시에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화계의 새로운 기록을 쓴

'서울의 봄'

이 영화는 정우성과 함께하는 강력한 연기진과 김성수 감독의 연출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무대인사는 이러한 성공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팀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의 봄'의 천만 관객 돌파와 함께 이번 무대인사는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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