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키 마우스, '저작권 만료됐다' 다양한 창작물 벌써부터 물밀듯이 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6 13:10:06
조회 212 추천 0 댓글 0
														


저작권 만료, 미키 마우스, 공공의 소유


미키 마우스의 초기 작품인 '증기선 윌리'에 등장한 원조 미키 마우스의 저작권이 2023년 1월 1일자로 만료되었습니다. 이로써 미키 마우스는 95년의 긴 저작권 보호 기간을 마치고, 이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저작물이 되었습니다.

의회의 저작권  

2004년부터 95년으로 연장 


이번 저작권 만료는 원래 2004년에 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의회의 결정으로 보호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듀크대 법대 교수 제니퍼 젠킨스에 따르면, 이는 처음으로 공표된 날로부터 95년간의 보호 기간이 끝난 것입니다.

창작 자유 개방


이제 누구나 '증기선 윌리' 속 미키 마우스를 창작물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28년 이후 창작된 미키 마우스에 대한 저작권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창작자들은 이를 주의해야 합니다.

저작권 만료에 따른 공포영화 게임 제작


저작권 만료 이후, 미국에서는 미키 마우스를 주제로 한 공포영화 '미키스 마우스 트랩'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곰돌이 푸의 저작권 만료 후 제작된 공포영화와 유사한 사례로, 동심 파괴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대응: 상표권 활용 가능성


저작권 만료에 따른 2차 창작물 증가에 따라, 월트 디즈니는 상표권을 활용해 이러한 창작물에 대한 단속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는 디즈니 캐릭터의 상업적 사용에 대한 디즈니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 저작물로의 변화와 그 후폭풍


미키 마우스의 저작권 만료는 창작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에 따른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창작 자유가 확대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원작의 정신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창작물이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디즈니를 포함한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故장진영 父, '학교법인에 5억원 기부' 매년 수천만원 수억원 기부▶ 하이브 새 걸그룹 '아일릿',영서 빠지고 5인조로 데뷔 확정▶ '외계+인' 김태리, 영화와 류준열 최동훈 감독과의 인연에 대한 솔직한 고백▶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랭킹 약 192억 매출' 신인중 최고 매출 기록 화제▶ 장범준, '티켓 추첨제로 전환' 노쇼 되팔기 엄격한 조치 취할 예정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964 한소희, '경성크리처' 촬영 중 안면부상 사고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28 0
1963 오마이걸 미미, '예능돌' 수상과 매력적인 룩으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15 0
1962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7'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리메이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7 0
1961 현아, '수수한 청순미'로 침대에서 셀카 근황 공개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484 2
1960 황현희, '100억 자산설' 해명과 투자 철학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42 0
1959 장원영, '과감한 노출'로 성숙미 뽐내 팬들 "언제 이렇게 컸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86 6
1958 블랙핑크 리사, 할리우드 '워킹데드' 스핀오프 합류 예고로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83 1
1957 2024년 01월 11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99 0
1956 슈가 출신 아유미,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29 0
1955 "40대에 여자 문제로 인해 이혼"덱스,유튜브에서 공개한 충격적인 사주풀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47 0
1954 "줘도 안가진다"솔로지옥3 김규리,막말에 일침 날린 덱스.."밑천 드러내는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96 0
1953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혐의 공판 중' 우울증 간 수치 심각 건강 이상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48 0
1952 한선화,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와 로맨스 연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2 0
1951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3월 개봉'에서 연기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 팬들 아쉬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21 0
1950 홍석천, '580만원 보이스피싱 당해' "이 XX봐라" 분노 표출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555 5
1949 개그맨 윤진영,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 5일째' 깨어나지 못해. 안타까운 소식에 기도 부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1 0
1948 2024년 01년 10일 날씨 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49 1
1947 배우 사강, '남편상으로 안타까운 비보' 전해 팬들 슬픔에 잠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36 0
1946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이였다.."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창 시절 인기 고백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622 29
1945 아이즈원 김민주, '새해 인사와 함께 빛나는 미모'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1 1
1944 '에스파 닝닝 맞나?' 귀여운 얼굴에 가려진 '반전 글래머 몸매' 팬들 환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69 1
1943 박명수, '다음 생에도 결혼' 질문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충격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42 1
1942 강남, '13kg 감량' 지방간에서 해방 가족력 이겨내 큰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36 0
1941 박명수, "지드래곤 섭외하려면 400통은 해야 한다" 한통으로는 안나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2 1
1940 고은아, 망가져서 없어질 뻔한 "코 재수술 비용 중형차 한 대값" 이어 모발이식 고백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13 0
1939 임영웅 콘서트 중 가슴 통증으로 정신 잃은母 신속한 대응에 모두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97 0
1938 신수지, 섹시한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 자랑' 생일날 행복하다 전해 [9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155 120
1937 강경준, 과거 "남친 있는 여자 뺏었다" 발언 상간남 소송 사건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0 1
1936 소이현과 인교진, 결혼 10주년 기념 발리로 떠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43 0
1935 "나의 행복이 최우선"블랙핑크 리사, 엘르 타이완 화보와 인터뷰로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76 0
1934 장영란, 시어머니 생일에 명품 가방 선물로 장영란 재산 수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24 0
1933 린, "노래 잘하는 게 대수가 아니지 않냐?" 충격적인 '최악의 혹평' 받아 경악 [1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8843 9
1932 새출발 한 제니, 블랙&레드로 고혹적인 화보 화제 '예능 아파트 404 고정 출연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67 0
1931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 없냐"송지효의 질문에 김종국의 답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8 0
1930 에스파 카리나, '귤까기 아티스트'로 변신했지만 귤 크기가 의심되는 소두가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9 0
1929 설현, "새해에는 운동합시다" 완벽한 등근육 보이며 근황 전해 화제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03 0
1928 슈가 아유미, 임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 주변에서 축하와 응원 이어져...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0 0
1927 시인 양세형, 3년 동안 쓴 시집 '별의 길' 온라인 서점 1위 기록 [7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806 9
1926 산다라박, 여신 모습으로 '태국 가요대상 참석' 방부제 미모에 팬들 환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43 0
1925 에스파, 서태지의 '시대유감' 리메이크로 15일 새역사를 쓴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06 0
1924 "귀여워서 터트려 죽여버리고 싶네"황제균, 지연에게 과격한 애정표현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471 7
1923 이선빈♥이광수 커플, '6년 장기 연애' 좋아요 하나로 생일 축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3 0
1922 (여자)아이들 슈화, 생일에 민낯 공개 "현금 선물이 기억에 남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3 1
1921 수지, '새해 첫 화보' 곱게 입은 한복으로 우아한 모미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01 0
1920 "음주 측정 요구 세 차례나 거부"가수 출신 배우 김정훈, 음주 측정 거부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4 0
1919 임영웅 콘서트 보러 가다가 '쓰러져 병원에 간 팬...' 깔끔한 후속 조치 병원비도 일부 지원해 감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5 0
1918 나는솔로 9기 옥순, '30대 백수 명예회손으로 고소' 알고보니 루머 악플러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2 0
1917 개그우먼 김숙,"결혼 안한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자신의 소신 밝혀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06 0
1916 "알고보니 여자 찹살남"강경준, 과거 장신영과 봤던 소름돋는 사주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73 0
1915 '논바닥에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 남편, 살인사건 사연에 모두가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