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급 더러움" 청소광 브라이언, 현직 아이돌의 충격적인 위생 상태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5 15:30:02
조회 10284 추천 17 댓글 54
														


2023년 11월 14일, "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여기가 옷 지옥.. 걸그룹 시그니처 숙소 청소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브라이언은 제작진의 말에 "댓글에 브라이언님이 고통받을수록 재밌다고 해서 역대급 더러운 집을 섭외했다"고 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숙소에 도착해 현관을 열자마자 "이 집은 미쳤다. 이게 사는 지옥이다. 옷으로 산을 만들었네. 과자 통 다 여기있고. 여기 혼자사는 집 아니죠? 옷 많은거 보면 10명같다. 옷 사이에 먹을걸 왜 넣어놓냐"라며 집 상태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또한 "태풍이 왔다 간 기분이다. 이런식으로 보관하는거 봐라. 이게 빨래인지 이게 빨래인지 다 똑같이 생겼다 저한텐"이라며 충격을 표현했습니다.

시그니처 멤버들의 충격적인 생활 고백


시그니처 멤버들은 "원래는 길이 없어서 이렇게 뛰어다녔다" "밥도 땅바닥에서 먹고 준비도 땅바닥에서 한다. 자기 직전까지 땅바닥에서 생활한다. 안 씻으면 바닥, 씻으면 침대"라고 충격적인 생활상을 고백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청소하는분 없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오시는데 도망갔다"면서도 "이해 했다"고 답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옷 분류 해야한다. 필요한 옷인지 버릴 옷인지. 버리는게 쓰레기통이 아니라 필요한 분들한테 기부하는거다. 정리는 아이템별로 하는게 좋다. 이쪽 벽면에 있는건 아우터, 여기는 상의로 할거다. 바지도 쉽게 볼수있게끔 옷걸이 가져왔다. 지금은 지옥이지만 이 거실을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또한 "분리수거에 버릴건 갖다놓겠다. 옷들은 본인이 해라"고 말하며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청소 후의 변화와 브라이언의 소감


걸그룹 시그니처


청소가 끝난 후, 시그니처 멤버들은 거실 테이블에 둘러앉아 TV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제2의 아빠가 생겼다. 청소아빠. 최고다"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뚫렸을때 나오는 세상에서 시원한 똥 있지 않나. 그런 기분이었다"라며 청소 후 뿌듯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브라이언의 청소 노력과 시그니처 멤버들의 새로운 생활 시작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YG의 7년만에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임박,제 2의 리사 치키타 비주얼 공개▶ 양현준, 셀틱에서 환상적인 데뷔 골로 스코틀랜드를 매료 시켰다▶ "기쁨이자 영광이었다"김혜수, 30년 청룡영화상MC 마무리 소감 밝혀▶ 제주 해변에 돌 무더기 방치,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민폐 촬영 논란▶ "나를 모두 상품으로만 봐"고(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에서 가슴아픈 인터뷰 내용에 모두 오열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0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310 "7년 첫 사랑 다시만나.."배동성의 딸, 배수진, 재혼 소식 알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54 0
1309 AOA초아, 걸그룹 탈퇴 이유 밝히자 과거 임신ㆍ낙태설 재조명 되고있다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6177 13
1308 "눈이랑 코 한거였어?"홍석천, 의도치 않은 성형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51 0
1307 유튜버 코코초이,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져...사망원인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76 0
1306 "걸리기만 해봐" 덱스,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39 0
1305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재판, 녹취 파일 공개로 새로운 국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98 0
1304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 긍정적 신호.."재계약 하나?"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693 11
1303 "100만명 중 1명 걸릴까 말까"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투병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4 0
1302 "짱구 엄마"성우 강희선, 대장암 투병기 고백..."2년 시한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3 1
1301 ""피해자만 23명"전청조, 지난 8개월 동안 사기 친 금액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58 0
1300 "얼굴을 기억 못한다"..."스타강사" 김창옥, 알츠하이머 증상 고백으로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12 0
1299 "물어보살" 충격적인 사연 공개.."성병 걸린 부위에 살충제를 왜"폭언,폭행 일삼는 남편 수준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13 0
1298 "30억 밖에 없어?"김수미, 전현무 재산 지적에 시청자 "불편한 기색" 드러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405 0
1297 "시험관 임신 성공"황보라, 결혼 1주년 맞이해 임신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41 0
1296 방탄소년단 뷔, "군 복무 앞두고 이발" 군복무 언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58 1
1295 "갑질은 인정하지만..성희롱은 NO"꽈추형, 직장 내 성추행,갑질 의혹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63 0
1294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182 9
1293 "젊을 때 할걸"유깻잎, 안면 윤곽 수술 후기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579 1
1292 베리굿 조현(신지원), 연상의 기업가와의 열애 공식 인정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58 0
1291 "1시간 반 나르고 6000원"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 씨, 노동 착취 논란 이후의 근황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2059 43
1290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화려한 데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82 0
1289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 A씨, 추가폭로....."유명 연예인 2명 추가 수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87 0
1288 라붐 해인, 혼전임신 고백 후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64 0
1287 "사실이 거의 없다"지젤, 금수저 소문 해명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825 0
1286 안은진,"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속옷 노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740 0
1285 "집중 잘 못한다'에스파 닝닝, ADHD 고백 스트레스 받아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18 0
1284 "패리스 힐튼, 두 번째 자녀" 페리스힐튼, 대리모 퉁해서 출산 윤리적 문제 언급되고 있는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86 0
1283 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유흥업소 실장A씨와 통화 내용공개 [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891 8
1282 '코리안 좀비 뒤를 이을','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폐더급 데뷔전 확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73 1
1281 "국가대표 자격 박탈해라"황의조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시민단체의 퇴출 요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14 1
1280 " 전 여자친구의 정체가 황의조의 형수?"황의조 형수, 불법촬영 유포 혐의로 구속 "새로운 전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515 0
1279 "코카인을 제일 좋아해"유흥업소 실장A씨, 유명 연예인 2명 마약 의혹 추가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0 0
1278 "당기시오"문 밀어서 열었다가, 반대편 70대 노인 맞아 뇌출혈로 사망.."무죄 판결→유죄판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301 0
1277 "정말 공정한 것 같다"이병헌,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재치만점 수상소감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7 0
1276 '나는 솔로' 영숙, 상철의 음담패설 메시지 폭로 후 출강 금지 위기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3531 31
1275 '청룡여신' 김혜수, 30년의 여정 마감..."영광스러우면서도 슬픈 마음"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6655 25
1274 "초기 자본 300만 원→누적 매출 3100억"홍진경, 김치 사업 시작한 계기 및 성공 스토리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80 0
1273 "이혼 소송만 2번"이지현, 10년간 양육비 한번도 받지못해..."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77 2
1272 "예비 애 아빠"래퍼 슬리피,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새로운 생명 다시 찾아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3 0
1271 "이제 어떻게 할래?"가수 지드래곤, 마약 투약 의혹 최종 검사 결과 "음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50 0
1270 "나도 너 되게 좋아해"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와의 애틋한 통화 내용 공개 되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96 0
1269 정유미,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상대 배우 이선균 언급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62 0
1268 "곰신"김연아, 고우림 군대 보내고"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401 3
1267 "쌍둥이 싱글맘"한그루, "이혼 후 우울증 걸려"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66 0
1266 '지하까지 꺼지는 고통 속' 최동석, 또 의미심장한 글 SNS통해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03 0
1265 "징역 13년 확정"엑소 출신 크리스, 화학적 거세 당할 위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09 2
1264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에게 고소 당한 상철 지지 선언..."어떤 선택이든 지지할께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77 1
1263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한 팬 만나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35 0
1262 UFC 베가스 82 대회 결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145 0
1260 "양산에서 장사 못하게 해주겠다"양산 횟집 난동 사건, 폭행 및 협박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18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