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95, 프로하스카와 페레이라 계체 통과로 메인 이벤트 확정

indinews

2023.11.11 21:00:02

조회 136 추천 0 댓글 0

UFC 295의 주인공인 유리 프로하스카와 알렉스 페레이라가 계체를 무사히 마치며 메인 이벤트 타이틀전이 정식 승인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12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됩니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준비 완료

10일(한국시간) 밤에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유리 프로하스카는 204.2파운드, 알렉스 페레이라는 204파운드로 여유 있게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확정됐습니다.

코메인 이벤트인 헤비급 잠정 타이틀매치에서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톰 아스피날이 대결합니다. 또한, 한국의 강경호도 이번 대회에서 138파운드 계약체중으로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메인카드 및 언더카드 라인업

메인카드에는 라이트급, 페더급, 여성 스트로급 경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언더카드 경기도 다양한 체급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TVING에서 오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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