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서부지법 영장 청구' 논란…

법조계 "발부 유리하게 판사 쇼핑"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01).

공수견들이 울매나 비겁하고 저열한가는 체포 영장 발부를 위해 기존 중앙지법이 아이라, 굳이 서부지법에 집착하는 꼬락서니에서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난닷고!!! 저희들이 영장 발부에 자신있으몬 중앙지법이면 어떻노? 중앙지법 영장 발부에 돈이 더 드나?! 시간이 더 소요 되나?! 효력이 없기라도 하나?! 킁!

비유하건대, 요즈음 학교 생활기록부는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고 거주지 인근 초중고교나 행정복지센터, 그조차 귀찮으면 모바일로 발급 가능하닷고. 진짜 본인인가를 확인 해 줄 수 있으몬 발급 받을 준비는 끝 이랏고.

그런데말이지, 추저븐 사기꾼들은 굳이 자신과 미리 짬짜미 한 행정실 직원이 있는 학교에 굳이 찾아 가 가이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 받는닷고!!! 와? 다른데서는 속임수가 통할지 통하지 않을지 자신 할 수 없거든!!! 그러이, 사기꾼은 미리 짜고 치는 직원이 있는 학교로 가는 거고, 거 행정실 직원은 가짜 신분증인불 알면서도 신원 확인 다 됐닷고 하면스르 넘의 학교 생활기록부를 갖다가 마구잡이로 발급 하는 불법을 자행하는 기랏고! 공수견, 그 미친 개새끼들의 행태와 뭐가 다르노?! 킁!

공수견, 미친 개새끼들아! 영장 발부에 자신 있고, 또 유혈사태나 내전상황조차 불사하고 존경하는 윤석열 대톨영 각하를 기어이 체포하고 싶었으몬 바로 중앙지법 가 가이고 체포 영장 발부 받았어야제!!! 뭐가 꿀리는 기 있어 가 서부지법에 꺼더갔노?! 이의 있나? 할말 있나? 영장 발부가 불법, 위법, 비법이니까 뒤꼭지가 켕겼던기고, 그러이 중앙지법 가몬 영장 발부 자신을 몬 했던기고, 그러이 서부지법 꺼더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이가!!! 공수견, 미친 개새끼들아! 내말 맞제?! 글체? 안 글나?!

체포 영장 하나도 당당하게 발부 받지 몬하는 비겁한 것들 주제에, 감히, 한남동 관저, 거가 어떠한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인줄 알고, 즉.어느 '안전(案前)'이랏고 처까불고 있노? " 하룻강아지라서 범 무서븐 줄 모르기가? 아니몬, 문자 그대로, '미친개들·광견(狂犬)들'이라가 범 무서븐 줄 모르는기가? 터무니없거나 같잖아서 우습"데이! 즉, '가소(可笑)'롭데이!!!깔깔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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