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본적인 원리도 못깨달은 년, 놈들이 대가리랍시고 뻘짓거리 하고 다니니 해결 죽어도 안되지

부동산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투기꾼을 만드는거지

투기꾼들이 부동산 가격의 상승 가능성을 만들지는 않어

수요공급 어쩌고 따지기 전에 애초에 강남 수요, 공급이 기형적이면 뭐 얼마나 기형적인데

진심으로 그게 다 거품이라 생각 하는거냐?

도곡 렉슬은 사봤냐? 안에는 들어가보고 하는 소리냐?

거기서 한발자국 가면 어떤 초중고등학교가 나오고, 두발자국 나가면 어떤 상업단지가 위치해있고, 이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얻게 될 이득은 무엇이고

그 동네서 소화하는 자본이 얼마고, 그 동네 사람들 벌어들이는 수입이 얼마고, 그 동네 사람들 민도가 어떻고

그거 다 따져봤는데도 그 가격이 거품이라고?

그럼 니가 생각하는 적정가는 대체 얼마냐?

애초에 수요, 공급이 완벽히 일치하는 시장이 세상 어디에 존재하냐?

생산부터 소비까지 죄다 틀어 쥔 공산당 놈들도 그건 실현 못시켰다

서민 가구 문제 해결하겠답시고 강남 때리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하다

뭔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거 존나게 때려서 여태까지 대체 무슨 효과가 있었냐 도대체

투기라는 말 자체도 굉장히 불쾌하다

본인 자산가치 상승을 위한 투자 보고 부정적 늬앙스 가득 담아 투기라고 하는 못되쳐먹은 인간들

언제부터 부동산 소유가 죄악이 됐냐

저렇게 1차원적인 정책만 주구장창 내놓는 인간들이 진짜 투기꾼이었지

조 단위 투입되는 행정부 개발계획 몰래 미리 빼내다가

촌동네 좆도 모르는 할망구, 할방구들 등쳐서 헐값에 사들여 자산 불리고

양심에 찔리는지 뭔지 역시 부동산은 투기지 지랄옘병하고 앉아있는 씨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