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영호 관련 댓글에만
유달리 미친 개발작을 해 대면서
변호사 직업 올려치기 하고
심한 쌍욕설 계속 퍼붓는 댓글러ㅡ 다들 기억함?
이 정도로 심하게 분노발작 버튼이 눌리고
영호 편을 필요 이상 들어준다면
아무래도 주변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합리적인 의심이나 추정 중 하나일 텐테ㅡ

영호나 영호 가족들이
영호에 대한 댓글에 이렇게 대놓고
심한 쌍욕설을 쓰리라고는 전혀 생각 안 되거든.
더군다나 변호사라 악플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으니
영호 본인이나 가족이 절대 그럴 리 없겠지.

그렇다면..이렇듯 괴이하게 분노 발작을 하며
뜬금 영호 편을 들어주고
유달리 의사 직업에 컴플렉스 쩔고
정도가 넘어선 악마같은 쌍욕을
수십 수백건 반복해 올려대는
그 소름끼치는 놈은 과연, 누구일까?..

합리적 의심 드는 사람 있지 않나...
누구라고 차마 내 입으로 대놓고 말은 안하겠다.

자신이 쓴 심한 댓글로 인해서
영호나 영호 가족이
오히려 큰 오해나 피해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지 기분 내키는 대로
시궁창같은 주둥이에서
Z같은 말들을 배설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개bs 미친 10찐따같은 놈이겠지.

먹잇감이 죽을 때까지 곁에 맴돌다가
사체가 되면 뜯어먹는 점박이 하이에나 상으로
생긴 것부터 뭔가 소름끼치게 느꼈었는데,
하는 짓마다 진심 소름인 것 같다..

Ps 학벌은 (학창시절 기간)의 성실함을 반영한다.
     하지만 사회인으로서의 성실함과는 별개이며
     사회적 성공이나 인성과도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상대의 학벌만 가지고 괜찮은 사람일 거라 품어주면
     그 머리를 악하게 쓰는 상대에게 큰 화를 입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학벌이고 나발이고
     뭔가 느낌 쎄한 것들은 인생에서 가능한 피하고 사는 게
     남자나 여자나 무탈한 인생을 사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