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위치 방송 보다가 어제 먹은 고추바사삭 역류할 삘이라 글쓴다ㅋㅋㅋㅋ

지금 아무도 마미손 위약금 액수 관련해서 궁예질한 사람도 없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고, 노예계약이라는 사안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거? 그래놓고 어떻게 객관적으로 본다는건지?

그리고 이전에, 마미손 인스타 게시글 보고 '메킷레인 산하 레이블 타겟'이라고 똑똑히 말했지?
이것도 헛방쳤네? 메킷레인도 아니고 쌩뚱맞은 데이토나네?
그리고 뷰티풀노이즈 계약서 관련해서 아는거 없잖아. 왜 자꾸 뭐 있는 것 마냥 이야기함?

예전에 마약래퍼 관련해서도 '큰 거 온다, 파장이 클거다.' 이 호들갑 다 떨더만 결국 파장은 커녕 아무것도 없었지?
큰 거 온다, 파장이 클거다, 누군지는 말 못해준다 이렇게 어그로 끌거면 그냥 아예 말을 하지를 말아라ㅋㅋㅋㅋ
결국 말할 수 있는 건 영상으로 정보 접하는 나랑 비슷하면서 왜케 다른 척을 하냐..
애초에 누구한테 치우쳐있는지 명확하게 드러나 있으면서 안 그런척 하기는~

그리고 힙플이랑 계약 끝났으면 이제 힙합관련 관계자도 아니고,
그냥 래퍼 주변인 혹은 래퍼 간병인 아니냐ㅋㅋㅋㅋ 가끔 같이 밥먹고 가끔 같이 놀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