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이제 국내기업의 자산을 해외 기업이 찬탈해 간 것이 핵심임

실질적으로 가해기업과 피해기업이 합의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봄

이런 경우 외교부 및 관련 부서가 자국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서줘야 함

그런데 지금 정치 상황이 국내외적으로 산적해 있는 문제가 많음

돌판에서야 큰 일이지만 정부 입장에서 보면 다른 사안보단 중요도가 낮을 수 있음

그런데 한편으로는 현재의 정권 상황을 의도적으로 노리고 이 시점에 저질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정부의 간섭이 힘든 상황이니까 일단 저지르고 글로벌 매체들 통해 언플을 해보자는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예상컨데 '저희 조용히 중국에서 활동만 할게요' 이러진 않을 꺼임

분명 네거티브 빡시게 해서 반사이익 + 피해자 코스프레 할꺼임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은 잘못을 행하려는 해외 기업을 우리 나라 정부가 나서 외교적으로 제동을 걸어주는 것임

그러기 위해선 이 사건에 대한 충분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