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보링크도  아무도 몰랐는데 말한것처럼 

정부 관계자랑 뭐 있는 것 같기도 함.. ( 안호영, 민형배, 비서 장형우 ) 

아무것도 모르는데 결과를 정해놓고 거기에 끼어 맞추기 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하니를 정말 위해서가 아닌 민희진 수사를 방해하거나 

늦출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6가지가 정말 이해가 안가..> 

1. 신원 확인도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의 

자료와 말을 듣고 “국감”ok?

= 이건 어떤 팬덤이 팩스총공해도 다 

들어주고 국감하게 해준다는 사례가 됨!! 

2. 어떤 의원도 하니에게 증거를 제출

하라고 하지 않는다.

3. 노동자 아일릿 매니저를 “무시해”

발언을 한 사람으로 낙인찍고 했다는

가정하에 김주영 현 대표에게 질의를 

.했다

4.민희진 전대표에 대한 비판자체를 

안했다. 이건 단순 하니와 하이브의 

문제가 아닌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하려는 

정황이 발견이 됨. 근데 어느의원도 

그걸 파악하지 않고 호통침 

5.하니 덕에 아티스트들이 편해지겠다?

= 오히려 계약이 더 빡세지고 k팝을 

망치는 행위 후배들에게 안좋은 걸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