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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파민 터젔던 뉴진스 행보들과 다가올 미래앱에서 작성

걸겔러(175.223) 2025.01.15 23:28:19
조회 418 추천 15 댓글 1
														

24.9.11 긴급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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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하이브 사옥에서)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팀원 분들이랑 매니저가 지나가서 인사를 했는데, 그쪽 매니저님께서 제가 다 들릴 정도로 '(하니를) 무시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민지는​ 저희의 미래도 걱정이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작업물들도 침해를 받고 있다는게 가장 무섭다며​ 저희보다 더 사활을 걸고 작업물을 만들어주신 분들 이뻔히 계신데 (하이브가)이런 행동을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저희는 민 대표님과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으로무대를 하는게 꿈이었고, 그것을 위해 엄청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 일들을 할 수 없게 됐다며 저희 꿈을 위해노력하고 있었을 뿐인데 ​저희가 뭘 잘못했느냐 물었다.​

결론
​마지막으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 대한 복귀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민지는 “저희가 원하는 건 민 대표님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 라며  “저희의 의견이 잘 전달되었다면 ​방시혁 회장님​,  그리고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24.9.13 (팀 버니즈국민신문고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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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4​ ​(​하이브 국감​)

요약발췌
-김 COO는 "​음악 산업 리포트와 관련된 문제는 꼭 바로잡겠다​.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모든 이의 ​인권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온전한 발전을 위해 리딩 컴퍼니로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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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 (​안호영 의원님의 하니 출석요구​)
발췌요약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독려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곳은 이번 사건과 큰 연관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였습니다.




24.10.2 (팩스총공)
발췌요약
뉴진스의 팬들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방시혁 등 하이브 경영진을 국정감사장에 불러달라”는 취지의 ‘팩스 폭탄’ ‘문자 폭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4.10.15 (하니 국감 출석)

발췌요약
-하니는 "인사를 안 받은 것은 그냥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것뿐만 아니고 회사 내에 느껴 왔던 어떤 분위기가 있었다. 당한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인데,
회사에서 저희를(뉴진스를) 싫어하는 것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회사에 정해진 길이 있는데 저희는 좀 다르게 데뷔했고, 잘 돼서 자꾸 저희를 낮추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충분히 더 할 것도 있었고 애초에 저희를 계속 지켜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저희를 지키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 근데 싸울 의지도 없고, 조치할 의지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4.10.30
(캐럿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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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내용:
취지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를 위함
근거
1. 외주제작사 갑질
2. 사내 따돌림
3. 직원 과로사 은폐


24.10.31(국민청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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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연합하여 국민청원 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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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뉴진스의 어도어와의 계약해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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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하이브 으뜸기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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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 고용노동부(하이브 무혐의)

-의미있는 내용;
1. 캐럿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총공세와 그동안 해왔던 버니즈들의 노력 그리고 국민청원 5만명의 동의가 물거품이 됨.
2. 오히려 무혐의에 대한 해명을 역으로 받게되는 뉴진스




요약발췌
-민희진, ​부대표 성희롱 사건 재조사​에 ‘​신고해서 맞대응​’ 지시
“​신고하는 게 의미 있겠다​”며 이행…​고용부는 ‘행정 종결​’ 처리
-​성희롱 사건 최초 조사 이어 재조사까지 방해하며 개입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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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이브가 정공법을 통하여
그동안 ​공인문서를​ 기반으로 ​악의적 정보에 대하여 방어​할것으로 사료되며, ​하이브의 다른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을 한다면 ​법적책임​을 물게할것으로 사료됨.

한편 뉴진스측에서는 버니즈와의 연합총공도 리스크로 쉽게 실행되지 못할것으로 예상​되며, ​소속사 거취유무​​비자문제​ 그리고 ​광고계약논란​ 해결에 ​난항​을 겪을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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