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전국에서 다 출동해서 1월 6일까지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게 만들어야 함

지금 문자를 보내야 할 곳은 이미 국민과 당원들을 배신한 역적 권성동 / 권영세 / 최상목 같은 놈들이 아니라...
(이미 틀려먹은 새끼들은 관심주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
그들 뒤에 숨어서 더 비열하고 비겁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영남카르텔 다선중진 주호영, 김기현, 권영진, 서병수+서범수, 김태호, 유영하 등등을 행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 지금 상황은 탄핵에 찬성을 하느냐? 반대를 하느냐? 차원이 아니라 적법하냐? 위법하냐? 차원의 문제이므로
'배반자 권성동조차 인정한 바와 같이'그 부분에선 우파/여당 정치인으로서는 이견의 여지가 있을 수가 없다

명백하게 비정상적인 우덜식의 고무줄 법 해석과 법 적용의 위법적 절차가 진행이 되고 있기에 국힘 당원들 대부분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행동하고 있다
그런데 이 지경까지 올 때까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대체 어디에 숨어서 뭘 하고 있나? 배신자들이 배신의 정치를 할 동안 그 뒤에 숨어서 배떼지나 불리고 있으라고 표를 줬다고 생각하나?


■ 때문에 우리 우파 그리고 국민의 힘 당원들이 문자를 보내야 할 곳은 이미 배신자 낙인이 찍힌 권성동, 권영세, 최상목 같은 판단이 완전히 끝난 부류들이 아니라
그 배신자들 앞장 세워놓고 뒤에 숨어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배떼지를 불리고 있는 영남 카르텔 다선중진 주호영, 김기현, 권영진, 서병수+서범수, 김태호, 유영하 같은 우파보수 진영의 중심부에서 국회의원이 당선된 인간들이다

지금 즉시 배신자들 (권성동 권영세 최상목) 뒤에 숨어서 구경하고 즐기면서 다음 '권성동+권영세 비대위 망하면 다음 배신자 역할로 누구 투입하지?'
이 따위 계산이나 하고 있을 주호영, 김기현, 권영진, 서병수+서범수, 김태호, 유영하 포함 영남 카르텔 정치인들 전원을 압박해서 즉각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으로 전부 다 소환을 해야만 한다


[ 3줄 요약 ]
※ 최근 민노총에서 공식적으로 1월 3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을 경우 민노총이 직접적으로 실력행사에 들어간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 만약 1월 3일 전후로 민노총이 죽창, 쇠파이프, 화염병 등등의 무장을 하고 개입할 경우 유혈사태를 각오하지 않는 이상 막아내기 힘들다
※ 하지만 앞서 본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 국민의힘에서 배떼지만 불리고 있었던 (성골) 영남 카르텔 TK,PK 다선중진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진골) 비영남 정치인들까지 총집결 할 수 있다면 (문자 및 여러 방법으로 압박해야 최우선 대상) 민노총 무장 폭력배들이 아니라 북한 인민군이 오더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