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사건은 30년 전부터 예견 됐던 사건이라는 생각이 듬

30년전 한 회사가 여초를 선점함

여초 특유의 눈치보기 문화가 30년간 내려오면서

여초 = 그 회사인게 공식이 됨

그 후 남성혐오에 기반을 둔 여성인권 따위는 개나 줘버린 페미니즘이 전세계적으로 성행하면서

여초 = 페미(증오덩어리) = 그 회사 공식이 성립하게 됨

이 와중에 갑자기 새로운 대기업이 등장하면서

증오덩어리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림

그 최초의 사건이 두 남돌의 대전이라 보는데 이는 다들 알듯이 너무 원싸이드하게 끝남

이후 대기업이 중심을 잡고 증오덩어리들을 억제 했기에

한동안 가려진 평화가 유지 됐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대기업이 증오덩어리들에게 좋은 먹이가 됐고

이들이 그 동안 감춰왔던 증오를 타돌들에게 풀기 시작함

이 사건은 이미 본질은 잊혀졌고

증오덩어리들의 화풀이 한마당인 상태

법적 절차와 제도적 보완으로 현재 사건은 무난하게 정리 되겠으나

결국 이 증오덩어리들이 남아있는 한 이들을 이용한 또 다른 사건은 다시 발생하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