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같겠지만,

모든 증거는 움직일 수 없는 방향을 가리킴.

다만, 적극성과 온도의 차이는 있음.

중국 -

kpop 이 눈에 가시임. 공자학원을 160개 국, 560 곳에 세웠는데

kpop 한곡, k드라마 한편이 딸깍하면 공자학원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부각됨.

체제선전을 힘으로 안되니, 한국처럼 소프트파워를 키우고 싶은데

제일 좋은 건 그냥 노하우를 통채로 사는 것임. 그게 전략바꾼 문화공정임.

그래서, 텐센트를 통해 카카오 주요 주주로 올랐고, 자본을 대서 SM 을 먹었음.

지금 슴퀴들은 그냥 홍위병들임.

죽자사자하고 짱깨의 발바리가 되어 뇌 빼고 짖고 있는 것.

다만, 중국의 온도감각에 대해 말하자면, 미적지근한 편. 급한게 없음.

이 루트가 안되면, 다른 곳으로 하면 됨.

꼭 민희진일 필요없음.

실체 탄로난 이상, 손절이 중국에게 가장 이로움. 그래서 중국은 짜게 식음

카카오 -

카카오의 꿈은 상장,상장, 또 상장임.

자전거 페달을 밟지않으면 넘어지는 것처럼,

카카오 그룹은 상장하지 않으면 붕괴되는 구조임.

그래서 이것저것 닥치고 상장준비하고 있고, 카카오엔터가 키스톤임.

카카오 자회사 대다수가 ROE(자가자본이익률)가 매우 낮음

근데, 하이브와 대결하며 SM을 먹다가 체해서

아다시피 주가조작으로 대표 김범수가 감옥에 감.

몇 년 살다 나오겠지만, 이제 민희진을 도울 여력 없음.

당장 카카오엔터 상장이 안되서 SM을 다시 팔아야 하는 상황임.

민주당 -

다 그렇지는 않지만, 민주당 극성주의자 일부는 친중친북 세력임.

이걸 부정해서는 곤란함.

이미 과거 정부 청와대에 전대협 간부를 수 십명 침투시킨 이력도 있음.

전대협 간부가 되려면,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외쳐야 함.

이런 전대협 의장을 임종석, 이인영이 했고, 수많은 하위 간부가 정부 요직에 있었고, 지금도 있음.

이들은 전향 한 적도 없음. 청문회에서 전향했냐고 몇 번 이나 물어도 대답을 피했음.

이들 소위 운동권 세력들은 서울대 김영환의 강철서신으로 이론교육 받았고,

마오쩌둥 이론과 김일성 주체사상을 금과옥조로 여김.

'당이 결정하면 우리는 한다' 주의임.

중국 자본을 최대한 한국에 많이 끌어들이면, 미국에 대항할 수 있다고 믿는 의원들이 많음.

민주당이 중국-카카오-민희진을 잘 돌아가게 기름칠 해주는 역할 맡는 것을 이상하게 볼 필요 없음.

그들의 이념이 그들을 만든 것임.

물론, 민주당에 훌륭한 분들도 매우 많음. 오해해서는 안됨.

민희진 -

다 아는 바 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