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직원도 아닌 비지니스 파트너가 계약한 회사에게 직원이 내 기분 상하게 했으니 앞에 나와 사과해라고 하질 않나
회사가 정한 대표를 직원도 아닌게 짜르라마라하고, 담당자 바꾸라고 지랄

담당자 안바꾸면 계약해지 하고 위약금 내면 될 걸, 계속 니들 돈은 받고 일하고 싶다며 버티고 있고.
그러면서 계약한 회사에게 피해될 온갖 발언은 서슴치 않게 하면서 이미지 까먹고
자기보다 한참 나이많은 사람에게 예의없다는 언어도단을 하고
이제는 그 회사의 소비자 인척 사칭을 해서 회사 경영을 지 맘대로 쥐락펴락하려해?

심지어 쟤들이 미는 이사는 투자자 및 대주주가 자금 및 인프라 지원한 건 까마득히 잊고, 투자한 원금은 다 벌어 줬으니 이 회사는 내꺼라며 회사먹으러 다니고.

그 전 대표라는 것은 지가 보호해야 할 진짜 직원이 당한 피해를 보호는 커녕 음해하고, 편파적으로 처리했고.

그랬는데도, 나는 대표에 있어야 겠다며 전 회사에 얻은 인맥으로 역바이럴, 여론조작, 아직 사회생활도 못한 어린애들을 짓밟더니, 이제는 지를 지지하는 그 비지니스 파트너도 방치, 조롱당하게 두고 지는 깔깔대고 앉아있어?

근데 대체 얼마나 멍청들 하면, 옳고 그른 것도 구별 못하고, 저걸 위해 타인을 괴롭히고, 짓밟고, 망가트릴 짓을 서슴없이 하는 거지?

착한 건 지능이야.
착하려면 한번 더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하면 남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을 하고, 상대의 입장을 살필 수 있어야 하는 고차원 적인 작업이 이뤄져야 하거든.

근데, 저 악당들을 옹호하는 것들이나 악당이나 죄다 사고가 일차원적이야

멍청하면 입이라도 닥쳐야 되는데, 멍청한 게 지들은 똑똑하다고 빽빽대고 있네.

탈출도 그래서 지능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