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다시 한번 느꼈는데 이 싸움에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꺼 같음

전에도 비슷하게 글 쓴적있는데

내 생각에는 민줌에 소송전 걸린것만으로도 레이블 시스템을 지켜내는대에는 문제 없음

하지만 릇릿퀴들이 사이다를 마실수있진 않다고 보는게

민줌이 이 판을 시작할 때 합이 완승 할 수 없는 판을 짬

엔터는 여성층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노리고 세대와 성별로 갈드컵을 하면서 

나이 든 남성은 부정부패가 일상이며 변태적 취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버림

그러면서 합에 이 개저씨 이미지를 투영해서 늊을 좋아하는것보단 합을 싫어하게끔 만듬

사실 돌빠는 여성만을 두고 대중이라 할 수 없음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엔터는 여성층에 중점을 두되 대중성 또한 잡으려 하는데

이걸 포기하고 여성층을 선점해서 자신의 스피커로 만들어 버림

돌판여성층이 스피커로 기능하면서 이 외의 대중에게 민줌의 입장을 주력으로 전달하게 되니

관심도가 낮은 입장에서는 표면적인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아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한 사건임에도 여론전이 팽팽하게 유지 됨

오늘 김태호 국감이 그 반증이라 보는게

커뮤에서 긁어온 글로 참고 자료 만들고 그에 대한 의견이 적힌 문서인데

그게 합이 슴돌보고 욕한게 되는 상식밖의 상황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