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짓보면 만만한 수준이 아니라 구린데?

저번 국감만 해도 증거 하나도 없는 고소득 개인사업자 외국인 데려다가 신입 근로자 매니저를 가해자 취급하면서 윽박지르고

개인사업자 + 다른 법인이라 어떻게 엮어도 말도 안되는 "직장 내 괴롭힘" 주장을 입법부라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옹호해주고

옆 국감장에 연예인 온다니까 위원장이란 사람이 입구부터 직캠 찍으러 간 것도 모자라서 대기실에서 따로 만나고,

+ 증거 하나 없이 유족들 모욕하면서 유족하고 담합해서 과로사 은폐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전체적으로 증거 하나없이 유죄추정의 국감 열었지.

이번 국감도 내부유출 문건이라면서 가져온게 동향파악 보고서라고 여기저기 올라온 온갖 글들 다 모은 거에서 악의적인 것들만 추려서 갖고와서는

하이브 의견이라고 몰아세우면서 하이브 의견이 아니라 어떠한 문건인지 설명하려는 증인 입막음하면서

사건을 파악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본인들이 정한 프레임 씌우는 데만 혈안이 돼있는 데 이따위로 하면서 국회가 만만하냐고?

왜? 지들 밑에 직원들은 여론 조사 보고서 올릴 때 나쁜 건 다 자르고 본인들 듣기 좋은 말만 모아서 올려줘서 본 적이 없나?

혹시 나쁜 여론에 대한 글이 보고서에 올라오면 그 직원 의견이라고 몰아세우게?

제대로 증거가 되려면 동향 모음 중에 나쁜 글만 추출하는게 아니라 하이브가 그 동향들을 살펴봤을 때 낸 결론이 아티스트들 비하하는 거여야 문제가 되는거지.

이따위로 하는데 만만한게 문제냐? 저번 국감으로 민주당 욕먹으니까 적당히 여론전 몰아세울 문건 물어서 옹호여론 만드려고 했나본데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글 짜집기해서 상대방이 한 것도 아닌데 프레임 씌우는 게 딱 민측에서 하는 짓 그대로네.

똑같으니까 편들어주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