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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좋은 기사 많이 나오는 매체와 기자님들 공유해

ㅇㅇ(121.147) 2024.10.11 20:29:06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너무 유익하니 다들 한번씩 읽어보자

무슨 내용인지 소개하려고 일부만 가져왔는데 이런저런 내용도 많으니 관심있으면 한번씩 읽어봐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272

 


2023.02.28 전다현 기자 

국내 최대 엔터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를 본격화하면서 경영권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SM 팬덤 내부에서도 불안감이 흘러나온다.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를 주축으로 한 SM 세계관이 사라지거나 그룹 자체가 해체될 수도 있다는 예측 때문이다. 팬들은 그동안 하이브가 엔터사들을 인수하면서 소속 가수들의 정체성이 변화거나 해체 수순을 밟은 전력을 지적한다. 하이브의 독과점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팬심을 이용한 각종 굿즈의 가격이 오를 거란 전망도 나온다.​

#“SM 색채가 달라지면 팬덤 대거 탈퇴할 것​”

#SM 현 이사진도 공격한 ‘독과점’…“하이브가 티켓 가격 상승 주도”

#전문가들 “하이브가 SM 경영 방식 배워야”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186

 


2023.02.10 전다현 기자 

#뉴진스 앨범 직접 구매해보니

 

앨범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비판은 팬이 아닌 ‘머글’이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다. 요즘 아이돌 앨범은 어떻게 발매될까? 뉴진스의 앨범을 구매해봤다. 순탄치 않았다. 구매할 수 있는 앨범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다. 데뷔를 포함해 음원 발매를 두 번 했으니, 앨범도 2개일 거란 생각은 착각이었다. 앨범 종류는 다양했다. 가방이 패키징된 앨범부터 표지가 각각 다른 앨범까지. 심지어는 멤버별로도 앨범을 구매할 수 있었다. 물론 수록곡 목록은 같다.

 

데뷔 앨범 한 개를 구입했다. 전체 멤버가 포함된 뉴진스 버전(멤버별 앨범, 위버스 앨범, 백 앨범 버전 등이 있다) 앨범이었다. 앨범 크기가 노트북보다 큰 수준이다. 선물 상자처럼 박스로 포장돼 도착했다. 가격은 1만 8800원(정가 기준). 구성품도 많았다. 각종 포토카드와 포스터, 화보집, CD, ID카드까지. 흔히 말하는 ‘혜자’였다. 인디밴드 앨범과 비교하니 더욱 그랬다. 비슷한 가격에 구입한 잔나비 앨범에는 CD 한 장만 들어 있었다. 


뉴진스만 이런 건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니 아이돌 앨범은 대부분 직접 들고 가기 힘들 정도로 거대했다. 앨범 하나 가격이 6만~7만 원에 육박한 경우도 있었다. 반면 인디 밴드나 외국 가수 등은 주로 CD나 LP 한 장으로만 앨범이 구성됐다. 언제부터 앨범이 이렇게 커졌을까.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628

 


2023.05.16 강은경 기자 

"팬덤 장사 도 넘었다" 하이브의 소통 플랫폼 '위버스' 신규 멤버십에 팬들 뿔난 까닭 유료화, 광고 도입, 티켓 가격 변동제 등에 반발…팬들 "정상화 때까지 이용 안 할 것" 반대운동 이어가

[비즈한국] 하이브가 ‘위버스’를 통해 팬덤 플랫폼 독주체제 굳히기에 나선다. 월간활성이용자(MAU) 936만 명을 확보한 위버스는 하이브가 케이팝 팬들을 위한 ‘통합앱’으로 키우는 플랫폼이다. 하이브는 위버스 서비스 확대와 함께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꺼내들었다. 지금까지는 무료 공개 게시물이 주를 이뤘지만 위버스가 팬덤 문화에 자리 잡았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유료화 전략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SM의 ‘버블’처럼 1 대 1 유료구독형 채팅 서비스를 지난 4월 시작한데 이어, 올 3분기에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묶어 새로운 멤버십을 출시한다. 하지만 하이브가 멤버십으로 누릴 수 있다고 밝힌 서비스 내용을 두고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팬들은 “정상화될 때까지 음반과 음원만 소비하겠다”며 SNS 상에서 해시태그 반대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995

 


2023.07.21 강은경 기자 

[비즈한국] “하이브는 자체적으로 프리미엄 가격을 붙이고 있어요. 타사 대비 특히 과한 것 같습니다. 대관료가 많이 오른 것도 아니면서 거의 모든 콘서트가 코로나 이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올랐어요.”(20대 최 아무개 씨)

 

“코로나 시기에 못 번 돈을 메우려고 사활을 거는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가격을 올리니 눈치도 안 보고 다 같이 비싸게 가격을 매기고 있어요. 고척돔 같이 큰 공연장 4층에서는 무대를 제대로 볼 수도 없는데 전석을 같은 금액으로 책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SM은 공연장이 어디든 전 좌석 금액이 다 같아요. 요즘엔 지류 티켓 없이 앱으로만 확인하기도 하는데 수수료만 해도 4000원이라 최종 결제 시 가격은 더 비싸져요.”(20대 홍 아무개 씨)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6325

 


2023.09.25 전다현 기자

#전문가들 “아티스트보다 경영이 더 리스크”

재계약 성공은 ‘호재’지만, 하이브가 계약 성사 전 선제적으로 재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오히려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나왔다. 여기에 하이브가 인수한 이타카홀딩스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결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1조 원 들인 미국 엔터사 인수가 무용지물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8월부터 하이브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실망감이 나오면서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엔터주는 아티스트 행보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아 ‘불안’이 크다는 인식이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하이브의 경영 방식이 아티스트보다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동안 하이브는 ‘K팝 제작시스템의 세계화’를 목표로 삼아왔는데,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6715

 


2023.12.05 [비즈한국] ‘덕질’ 하던 케이팝 팬들이 ‘기후활동가’가 됐다. 케이팝 팬들은 더 이상 ‘소비만’ 하지 않는다.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 이야기다. 케이팝 팬덤이 모여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에 기후행동을 촉구하자, 엔터사들은 팬들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변화를 요구해 결국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 중심에 이다연 ​케이팝포플래닛 활동가가 있다.


20240904_141416_821885.jpeg

https://www.futurechosun.com/archives/98689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386

 


2024.04.02 강은경 기자 

[비즈한국] 하이브가 QR 코드 방식의 플랫폼 앨범을 재활용·생분해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팬사인회 응모나 포토카드 수집을 위해 다량의 음반을 구매하는 케이팝 문화를 두고 환경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요구에 부응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엔터사와 음원 플랫폼에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을 주문해온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부정적이다. 앨범 종류 수 축소와 같은 근본적인 변화는 미뤄두고 일부 앨범에서 소장용 포토카드 등의 소재를 교체하는 조치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530

 


2024.04.29 전다현 기자

[비즈한국] 하이브의 ‘ESG’ 경영 선언에 의문이 제기된다. 최근 하이브와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하이브의 대응 방식이 비판에 직면했다.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내부 감사에 착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감사 과정을 무리하게 공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결론을 언론에 알렸기 때문이다. “검찰 같다”는 비판이 나오는 와중에 하이브는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569

 


2024.05.07 전다현 기자 

[비즈한국]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가 뿔났다. 지난달 불거진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내홍을 시작으로 하이브에 대한 각종 의혹이 커지자 팬덤이 나선 것이다. 여느 팬덤이 그렇듯 소속사에 대한 일상적 항의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특히 ‘게임사’처럼 변모하고 있는 하이브의 경영 리스크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티스트 중심으로 시작했던 엔터테인먼트사가 공룡처럼 커지면서 엔터 산업의 본질을 무시했다는 지적도 있다.


#아티스트 IP, 지속 가능할까

 

민희진 대표에게 팬덤이 비교적 우호적인 이유도 K팝 산업의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와의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한 부분은 K팝 팬덤의 요구와 부합한다. K팝의 ‘명가’라고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민 대표가 보여준 결과물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가 언급한 “랜덤 카드 만들고 밀어내기 하고,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앨범 판매량이) 계속 우상승 하기만 하면 팬들에게 다 부담이 전가된다. 연예인도 팬 사인회 계속해야 하고 너무 힘들다”는 발언도 K팝 팬들의 심장을 관통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918

 


2024.07.10 전다현 전현건 기자

#K팝, 문화가 되고 돈이 되다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지난달부터 일본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한 키워드다. 뉴진스는 ​지난 6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 미팅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멤버 하니가 일본 국민가요로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러 엄청난 화제가 됐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가 한국에서 키운 아이돌이 되어 일본에서 인기를 끈다. 이것은 K팝​의 현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광경이다. K팝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고 있다. 활동 지역도, 국적도, 인종도, 음악 장르도 더 이상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135

 


2024.08.23 전다현 기자 

“오래전부터 K팝의 방법론에 기반해서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인재들을 육성하고, 이들과 함께 K팝 스타일의 글로벌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지난해 8월 미국 현지 걸그룹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와 관련한 기자 간담회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한 발언이다. 프로젝트 대표인 미트라 다랍 씨도 “(프로젝트의 육성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K팝 아이돌 시스템과) 다르지 않다. T&D(Training & Development) 시스템은 K팝 핵심 방법론의 하나로, 이것을 미국으로 가지고와 접목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이돌 수출과 아이돌을 키우는 ‘시스템’ 수출은 다른 문제다. 특히 K팝 육성 시스템이 ‘가혹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미국에서 한국과 동일한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이브의 바람대로 미국에서 연습생을 만들고 아이돌을 제작할 수 있을까? 미국인은 K팝 육성 시스템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229

 


2024.9.10 전다현 기자 

하이브의 ‘적자’사업으로 꼽히는 하이브 아메리카. 하이브가 1조 원을 들여 인수했지만, 그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런 하이브가 아메리카가 내놓은 야심작이 현지 걸그룹 캣츠아이다. 지난해 하이브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그룹을 결성하고, 지난 6월 28일 데뷔시켰다. 현지 업계 관계자 A 씨는 “하이브가 캣츠아이 제작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고, 홍보라인업을 전부 새로 구축했을 정도로 사활을 걸었다는 이야기가 퍼져있다”고 말했다. 

 

하이브의 첫 현지 걸그룹인 만큼 캣츠아이의 성공 여부에 따라 ‘아이돌 육성 시스템’ 수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의 업계 관계자들은 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276

 


2024.09.20 전다현 기자 

표준계약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표준계약서에 대한 공정성 논란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지난 19일 뉴진스 팬클럽 버니즈는 하이브와 뉴진스의 갈등과 관련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에 표준계약서 개정 등을 요구했다. 버니즈는 “아이돌 그룹의 다수가 미성년자를 포함하고,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취약한 지위를 악용당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에 대한 예방과 아이돌의 권리를 대형 기획사로부터 보호하고 강화하는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326

 


2024.09.29 전다현 기자

지난해,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사교육 시장을 뒤흔들었다. 입시 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대치동에 ‘SM유니버스 학원’을 오픈했기 때문이다. 모델 기획사 에스팀, 종로학원과 함께 K팝 아이돌 지망생을 위한 학원을 만든 것.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교를 ‘자퇴’해야 한다는 조건이 걸렸다. K팝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고등학교 진학 대신 2년간 이 학원에 다녀야 했다. 학원비도 월 200만 원이 넘는다. 그렇다고 ‘연습생 합격’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결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꿈’ 장사를 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그런데 최근 SM유니버스가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SM유니버스는 더 이상 자퇴를 요구하지도, ‘학교’의 대안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학원을 연 지 약 1년 반만의 일이다. SM은 왜 사교육 시장에 뛰어들었을까? SM유니버스 학원의 장재원 대표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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