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동욱은 이 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깊이 들여다 본 것도 없고

그냥 주변 보좌관이 안무가 비슷하다고 표절같다고

이거 지적하면 될 것 같다고 던져준거 생각없이 문 느낌이다

이 사태에 중공과카카오가 있다든가 자세하게 민희진 카톡을 봤다던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고 검토 해봤다던가

반대로 뉴진스의 표절의혹에 대해서도 살펴 봤다던가

제대로 들여다 본 게 없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한중의원연맹 소속이 아닌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저렇게 한 마디 한 것을 활용해

거봐라 야당만 아니라 여당도 다 뉴진스 편이지 않냐

중공=카카오=민주당=민노총=카르텔

이라는 여론을 무마시키기 라고 보인다

이러니까 국민의힘이 참패했고 중공에 맞서야 할 여당도 정부도 없으니 지지율이 이렇게 나오는거지

현재 대한민국은 중공에 맞서 줄 정부와 여당이 없다

침묵하고 방관하거나 되려 가끔은 거들어 주기까지 한다

사실상 보호장치가 없이

대한민국의 남은 친미일 기업이나 유명 유튜브채널 까지 전부 일방적으로 빨갱이들한테 숙청당하고 있는 중이다

몇달 전에는 피식대학이 이 세력한테 비슷하게 당한거다

신동욱 한테 물어보고 싶다

너 이 사태에 대해서 얼마나 아냐고

민희진 카톡은 한번이라도 봤냐고

뉴진스 표절의혹 들은 봤냐고

그럼에도 왜 어떻게 그 따위 일방적이고 편협한 질의를 했냐고

보좌관이 시킨거라면 마찬가지 질문을 그에게 던지고

해당 보좌관의 출신배경을 알아보고 싶다

이 때와 비슷한 전개로 몰아갈 거라고 얘기 했잖아

하이브는 언론 플레이를 안하는 게 아니라

할 곳이 애초에 별로 없었어

여기서 뉴진스 표절의혹 아무리 떠들어도

꼬마 유튜브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확장이 안되잖아

미디어가 다뤄주질 않으니까

표절도 아일릿은 표절이고

뉴진스가 하면 표절이 아니야

인권도 하니가 무시해 한마디 들으면 이런걸로는 인권침해고

대표가 나와서 해명해야할 국감이슈고

아일릿 르세라핌이 당하면 인권침해가 아니야

미디어는 언급도 안해

그 나마 그런 얘기 하는 몇개의 창구 조차도 있으면

좌표찍고 몰려와서 공격하고 부수고 피폐해지게 만들어 입을 틀어막는데

다 뉴진스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제 포기하라고

대한민국은 현재 사실상 중공의 속국이야 그것이 더욱 가속화 되어가고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종국적으로 미국은 한국을 포기할 수 있어 안 그래야할 이유가 없어

사실 그것이 중공이 대한민국에서 이루고자 하는 중국몽의 완성이다

그럼 걔네들 밑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것 조차 감지덕지고

파룬궁 회원들 처럼 폐쇄병동에 집어넣고 장기털고 소각장행이다

전국에 요양원과 전국 구석구석에  현재 이해할 수 없는 소각장을 거액의 혈세를 들여 그렇게 지으려고 하고 있다

찌짜이밍이 대통령 되면 이걸 적극적으로 반민주당 성향의 개돼지들에게 잘 활용할 것 같다

부족한 국민 수는 역시 중국인들로 채우고 

현재 하이브는 대한민국이라는 탈을 쓴 중공을 상대로

중공이 차지한 모든 진지를 통해 전방위에 걸쳐서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며 그저 버텨내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해

여기에 하이브의 지원군 구원군 영웅이 등장한다면 좌표찍고 몰려가서 금새 숙청할거야

얼마전에 조은별기자 바로 숙청당했지

누가 나설려고 하겠어

지금 대한민국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