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가 ‘대기업‘ 이라는걸 1도 인지 못함 (약해 보여야 할 때 강해보였고 강해보여야할때 무능했음)

-> 카엔처럼 대기업 인지 못하고 무리수 뒀거나. 씹슴처럼 역바 업체 고용할 돈이 없었겠냐. 아님 할줄 몰랐겠냐. 그러다 걸렸음 구설수 오르거나 검찰 수사 받는 거. 고구마 대응 같고, 겉보기엔 병신 같지만, 원칙대로 처신하는 게 크게 문제도 안 생기고, 나중에 분명히 재평가 온다.

2, 방시혁

이건 이성수가 이수만 담궜듯이 민줌이 방시혁 담근 거. 에스파 밟을 수 있죠. -> 기자회견 이 카톡부터 일단 언플 아냐. 방시혁을 끝장낸다 카톡처럼 애초에 방시혁 역바할 어느 정도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그대로 실행한 거. 안면인식장애, 바퀴벌레 숙소 같은 언플 그대로 낚여서 무작정 뿡 욕하는 여론 있는 것도 맞는데, 근데 그거 어쩌라고. 걔들이 욕해봤자 뿡 내릴 수 있음?

어느 정도 탱킹이 되는 거지. 이수만과 다르게.

3, 국내 방탄팬들이 하이브지지는 커녕 갑자기 방탄과의 분리 선언해서 언론에게 막 팰수있도록 허락해줌. 이분들만 가만히 계셨어도 언론들이 저렇게 억까못했음

하이브 공격이 방탄 공격은 아니라고 착각한 거 맞고. 단월드 비롯 저짝 전략에 안이하게 대응한 거 맞음. 근데 그렇다고 조직적으로 대응했어봐. 지금 팬덤 때문에 군대 가있는 방탄 이미지 어땠을 거 같아?

걍 저게 정상인 거. 릇릿 팬덤 메인이라고 민줌에 욕 안 왔겠니? 사리 나오는 애들 많았겠지.

왜 참았겠냐? 개별적으로 나서는 애들이야 있겠지만, 왜 쟤들처럼 갤에서는 움직이지 않았을까?

이걸 모르는 게 애들이고, 병신인 거지.

싸패 토끼 버천지 애들이 뉴진스 지키겠다는 어줍잖은 정의감에 되레 뉴진스를 망치는 거. 

4, 정말 어려운 말인데 하이브에서 가장 비호감 그룹이 가장 열심히 지지해줌

늊 말하는 거냐? K-POP 구매력 있는 2030이 지지한다더니, 어떻게 4050만 남고 앨범도 안 사준다며?

2030 이미지? 뉴진스럽다와 민천지 아님? 그걸 모르니까 아직도 나대고 다니는 거고. 근데 팬덤 화력도 결국 많이 빠졌더라.

똑같이 악플이 달려도 예전처럼 수천 개가 아님. 물론 그때도 다중들이었지만. 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