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영입도 그렇지만 게임쪽 및 엔터와 관련없는 인사들 대거 영입한 것

예전에 언론 관련 이산가 그 사람이 정부에서 왜 방탄 면제 안해주냐고 호통쳐서 방탄 디지게 욕먹은적 있음

그그리고 이번에 물러난 전 넥슨 대표이사 전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이사람 존나 우유부단함

부드러운 리더쉽이라고 포장하지만 쏘스 측과 엔팀 런칭 관련해서 중간에서 조율하는 것만 봐도 민희진한테 질질 끌려다니니 민희진이 만만해서

기세등등해진 것임 거기다 결정타로 엔터업 생리를 모르는 상태니 뉴진스 부모들과 면담 자리서 치명적인 실수를 함

뭔 긴 휴식기를 주겠다 그래미 프로듀서 붙여주는데 섭외하는데 1년 반정도 걸린다 이런 뻘소리를 왜함? 아이돌한테 저기간은 사망신고나 다름없으니

더 여론이 악화되는거 아니노?방시혁 인사 무시 건만해도 재치있게 넘길 수도 있는데 방의장이 안면 인식 장애가 있다는것 같더라 이런 것도 그렇고

진짜 저 사람이 민희진 측 엑스 맨이 아닐까 싶음

방시혁 하이브 세우고 인사원칙이 엔터업 종사자 안쓴다 였다는데 이게 병신 같은 소리 아님?

엔터업은 어떤 사업보다 사람의 마음을 다룰 줄 아는 섬세함이 필요한데 정치질이나하고 잔머리나 굴리는 외부 인사를 가져다 쓰니

일 수습도 못하고 이모양 이꼴 인거 그리고 이번에 언론 대응 설계한 사람 누군지 모르지만 이 것도 박지원이 다 지시했을거 아냐

진짜 방시혁 이새끼 이 시국에 과줍세연인가 뭐신가 비제이랑 얽혀서 조롱이나 당하고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