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반응 

1.

 "인간적인 측면에서 민희진 대표를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솔직히 대표님이 정말 불쌍하고, HYBE가 비인간적인 회사로 보인다. 우리가 이런 회사를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라는 HYBE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New Jeans는 HYBE에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으로 상상됩니다. ( 916 / 81 ) (찬성 / 반대 이하동일)

2. 

원래 민희진이 한 것은 회사에 대한 배임·불법행위. 형사 고발되고 있기 때문에 범죄의 가능성조차 있다. 그것을 옹호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드디어 NewJeans 본인들도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점점 진흙 늪화할 것 같다  ( 456 / 97)

3. 

과연 통과하지 않습니다. 몇 년 계약인지 모르겠지만, 계약 만료로부터의 사무소 이적이 정식 루트. 그룹명도 사용하고 싶다면 그대로 앉을 수밖에 없다. 민희진은 담당으로 남는다면 아직 어른스러워야 했다. HYBE의 재력 없어서 성공은 없었고 신세도 되었기 때문에, 데뷔로부터 10년 정도는 있어야 했을지도 ( 54 / 10)

4.

경영진에 불만이나 불평이 있다면 그만둘 수밖에 없다. 계약상 위약금을 내고 그만두면 문제 없다. 다만, NJ로서는 자칭할 수 없고, 다른 사무소로부터도 말을 걸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HYBE에 반대하는 언론 연예 관계는 없다. 잘못하면 해산시켜 새로운 걸그룹을 내면 좋을 뿐이니까. 몸의 정도를 변하지 않으면 연예계에는 들어가지 않게 된다 ( 35 / 17)

5.

인사권까지 요구한다면 독립합시다. 돈을 지불하는 것은 HYBE이기 때문에. HYBE와 대립하는 자세, 같은 산하 아티스트의 가치를 낮추고 HYBE에 손해를 주는 발신, 배신 행위. 그 한편으로 모회사에 자신을 좋아하게 시켜, 관계하지 말라는, 인물을 대표에 둘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너희들처럼 HYBE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 뿐이에요. HYBE와 당신의 신뢰의 방향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렇다면 위약금 등 지불해야 할 돈을 지불하고 독립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11/124)

6.

어른의 말에 상황이 보이지 않는 아이가 들어온 느낌이… 원래 만일 돌아왔다고 해도 아늑함은 지금까지 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민희진이 위약금 등 금전적으로 여러가지 있겠지만도 독립해서 거기서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은? 그녀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통용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201 / 49)

7.

왠지...민희진에 의존하고 있는 것 같은 민희진을 만나 프로듀스 받게 되는 것도 시작은 Source Music의 사람·HYBE의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까? 육아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민희진이 모두! 민희진만 믿는다! 민희진 이외 무리! 같은 부감으로 사물을 볼 수 없다 (부모님도 포함해) 대단한 귀찮은 아이들의 이미지가 되어 있다 (452 / 112)

8. 

민희진과 같은 행동을 해버렸네요. 자신의 견해만을 민중에게 전하고 아군이 되려고 하면 일방적인 주장 전개는 한국류? 원래 민희진의 유치한 움직임의 배임행위로 시작된 거야. 회사이고 계약이 있으니까… 그것을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이런 내부의 이야기를 밖으로 내고 있습니다 행위가 회사 조직으로서 절대로 안되는 점이군요.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멤버가 민희진과 함께 위약금을 확보해 하이브와 독립하는 것. 그만큼일까 ( 205 /51)

9.

일종의 종교야, 이것이야. 그녀들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 HYBE의 자금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며, 민희진에게도 교활한 곳은 있었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신내를 옹호하는 것은 악수일 뿐이다. 침묵은 돈이지만.... 응원했는데. 죄송합니다. (246 / 72)

10.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돈과 시간을 쓸 수 있어 자신들을 찾아, 키우고, 광고를 받거나 BTS를 사용해 밀어 온 HYBE를 여기까지 비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고 배신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제 NewJeans도 Fifty Fifty처럼 스스로 묘구멍을 파는 선택을 해 버리고, 유감 (366 / 147)

11.

여기까지 오면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멤버들의 불만도 알겠지만, new jeans가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던 것은 HYBE 덕분이기도 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27 / 53)

12.

이것, 그녀들 주위에 멈춰 주는 어른은 없었습니까. 어디까지나 자신들은 HYBE라는 큰 조직에 고용되고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터무니 없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늦을지도 모르지만 ( 91 / 8)

13. 

사무소·변호사도 통하지 않고 이 전달을 했다면, 본인들보다 주위의 어른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티스트 본인이 표에 나와 이 발언을 하는 것은 이상 사태. ( 26 /2 )

14. 

여러가지 귀찮으니까, 해산이나 독립의 2택으로 부탁합니다 (202 / 20 )

15.

끝났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다시 말았다. 민희진 제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버렸구나. 자신들만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제 돌아갈 수 없고 틀림없이 뉴지는 끝난다. 아니 끝났어 ( 20 / 1)

16. 

점점 이미지 나빠진다‥ (107 / 11)

17.

아이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20 /6 )

18.

한 사람에게 너무 의존! NewJeans의 모두는 마인드 컨트롤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114 / 10)

19.

완전한 민희진교 무서운 (113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