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예인한테는 관심이 없고 아이돌한테는 더더욱 관심없음

마지막으로 봤던게 초~중딩때 소녀시대, 카라 정도??

점점 시간도 지나고 나이도 올라가니까 점점 시끄러운사람에 대한 싫증이 크게느껴짐

이x주, 박x래 고x욱 이x민

자기들이 잘못하고 뻔뻔하게 티비나와서 떵떵거리는것들 

그래서점점 tv를 멀리하고 유튜브만 보게 됨

(적어도 내가 싫어하는건 피할 수 있으니까)  

팬들끼리야 서로 비방하고 자기 아이돌들 우쭈쭈해주는게 당연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살인스탭까지 밟는거보고 점점 이게 맞나싶어짐

르세라핌이 코첼라에서 어쩌구 아일릿이 무슨 표절을했고 어쩌구

애초에 아이돌한테 가창력을 기대를 해야되는부분인건가? 나는 아이돌을 별로 안좋아해서 사실 모르겠음

그리고 아일릿 멤버들이 작사작곡한거면 까일 수 있다지만 그건 소속사의 문제라고봄

그리고 이런 악성 비방의 원인을 찾아가보니 뉴진스팬들이란걸 알게됨 

아일릿이 자기네 안무를 배꼈네 뭐 르세라핌이 하이브소속이고 어쩌구...

위에도 말했다시피 팬들끼리 서로 까는건 WWE 같은거라서 알빠지만

이건 도가 지나치지않았나 싶음

그리고 내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몇달전에 배그 뉴진스 사태가 발생하고 더더욱 경멸하게됨

팬들이야 지네 아이돌 지키고싶어서 게이머에 대한 비방글을 쓸수는 있다지만

대표라는작자가 나서서 게이머들을 성범죄자로 만드는거 보니까 참..

그리고 대표라는 사람은 특히 소속사의 대표라는 사람은 뒤에서 아이돌이나 회사를 잘 돌아가게끔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는데

얘는 지가 슈퍼스타임 막 욕하고 까내리고 좌표찍고

정말 끔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