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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2년도 약하지만 살짝 자본잠식에 빠졌다.



가장큰 이유는 고정 비용은 계속 나가는데 사업아이템의
부제가 컸다.


사실 여자친구 정상비를 그대로 유지하고 단기간 계약을 맺었다가, 추후 회사 상황이 좋아지면 정산비를 바꿀 순 있었다.



그치만, 21년도 3월의 데뷔 하면서 핵심매출을 기대한
"N"팀의 갑작스러운 부재가 발생했다.

아래에 보면 19년도 부터 자본을 들여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결과 "여자친구" 멤들이 만족만할 조건을 제시하기
어렸웠을거고 멤버들이 계약을 파기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21년도 3월 데뷔하여 22년도 부터 핵심 매출기대할
그룹은 어찌 되었나???


아마도 그게 뉴진스의 멤버들이 아니였나 싶다.
"디스패치" 내용에 따르면 3월부터 데뷔심사인데
민희진이 고의든 아니든 계속 미루다 따로 레이블을
차리기로 하고 연습생을 빼갔고

쏘스뮤직 자본금으로 분할하여 어도어를 설립하였다.



안그래도 부채의 늪에 자본이 급격하게 빠지니
르세라핌의 데뷔 비용이 포함되면서 일시적으로 자본잠식에
빠진거 같다.



하지만 데뷔 성공으로 [자본잠식에 투자가 어려운] 상태에서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고, 흑자 전환과 자본잠식에
빠져나왔다.


이는 사실 단순 흑자가 아니라 자본잠식에서 빠져나오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늊퀴들은 깝1치고 있다 ㅋㅋㅋ
ㅈ도 모르니 그려려니 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