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염불은 재미도 없고 별 의미도 없음 이게 뭘 말하는건지를 봐야됨
늊이 도쿄돔은 채웠는데 수퍼내추럴은 그만큼의 판매량을 보여주지는 못했음 요아소비빨이다 이러지만 어쨌든 뉴진스를 보러 온 사람들도 상당수였겠지
일본은 공연 관람 문화가 발달한 나라고 그 말은 라이트하게 뉴진스가 일본에 온다니 거기에 요아소비까지 온다니 본 사람들은 많지만 그게 음반 구매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로 볼 수 있음 혹은 팬미팅 온 사람들만 음반을 샀거나
근데 국내 판매량은 또 높음. 이걸 보면 늊의 인기는 국내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걸 알수있지 늊은 금컴백보다는 월컴백이 더 잘어울리는 팀이란거임

릇의 경우
초동은 집계 중이니 언급하지않고 주요음원만 말하자면
멜론 - 음반 타이틀곡 중 최하 기록 중
멜론 외 주요 음원 - 커리어 하이 기록 중
스포티는 주작이다 같은 말은 그럼 멜론은 카카오인데? 로 반박하고 그 얘기는 안하겠음
멜론 이용자를 한번 생각해보자 멜론은 국내 돌팬덤의 스트리밍 혹은 탑백, 기존 사용자들이 대다수를 이룰거임
즉 특정 팬덤에 속한 사람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르세라핌은 팬미팅 이후로 그렇게 큰 소위 탈덕할만한 이슈가 없었고 아마 탈덕이 있었다면 코첼라-~팬미팅 이전까지가 가장 많았을거임 근데 팬미팅은 또 잘됐음 이게 투어때랑 아예 같은 곳이라 비교도 쉬움 ㅇㅇ
다른 곳은 다 올랐는데 멜론만 떨어졌다?(멜론 이하는 언급 금지임 멜론도 저 팬덤 스밍용으로 쓰인다로 붙은거지 이제 규모 면에선 다른 음원사이트에 안됨)
그건 팬들이 탈덕했다보다는 릇팬덤 외의 돌팬덤에서 르세라핌을 배제한다로 보는게 더 합당함 크레이지를 안듣는게 아니고 르세라핌을 안듣는거지 르세라핌은 애초에 멜론 스밍화력이 강했던 적이 없음
특정 팬덤에 속하지 않은 사람에겐 굳이 멜론을 쓸 이유가 없고 멜론 외의 곳 성적이 좋은걸 보면 특정 팬덤이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르세라핌을 듣고있음 특히 스포티파이 같은 서구권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 성적이 높은걸 보면 릇은 월컴백보다는 금컴백이 어울리는 팀인거지 그간의 멜론 성적은 월 컴백하는등 국내에 힘을 쏟아서 그만큼이 된거지 원래 국내 스밍화력은 그리 강하지 않은 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