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장연이 아니더라도 이런 심리가 암묵적으로 사람들한테 자리잡혀잇음

코첼라 댓글공격 아무리 바이럴을 돌려도,

전국민한테 이토록 몰매를 맞진않음

단체로 르세라핌을 이토록 싫어한다고?? 그건말이안됨

사람들이 개돼지 같아도 온전하게 모두가 그렇게 다속진 않음 은근 개좆이 아님 대중이....

다만 르세라핌은 교묘하게 한국인들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했기때문에

그 바이럴이 대박으로 터진거임

웃기지만 가장큰 이유는

<별로 안잘난것 같은데 너무 뜬게 싫다>

이건 한국사람의 전형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의외로 집안과 유전자 골격을 우선시하고 크게 뛰어난 선수가 아니거나 훌륭한 집안이 아닌데

성공하면 이상하리만큼 밉상으로 전략하게 됨.

개인적으로 르세라핌의 비쥬얼이 다른그룹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아이즈원의 하위멤버가 이 거대한 회사의 주류걸그룹 메인으로 자리매김을 한것과 홍은채 발언,허윤진의 월클표정 같은게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렷다고 생각함 ( 절대 안믿겟지만 존나 35년 살아오면서 이런거 존나크게작용함 ㅋㅋㅋ)

뭐 어쨋든 지나간 일이고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어쨋든 대단한 유전자가 아닌데 큰회사 들어가서 성공하는 사례가 다 밉상으로 보이진 않음

어쩌면 드라마틱한 성공스토리일수도 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과 겸손이 있어야 한다는것.

내가 운이 좋앗네? 이런말은 장난같아도 굉장히 무서운 말임......

이런말은 아무리 의도가 없엇고 밈으로 한말이긴 해도 사람들이 정말로 증오하는 말임....

개인적으로는 김채원의 무의식중의 스텐스들이 교묘하게 업보가 되엇지 않앗나 하는 생각임

김채원은 죄가없음.하지만 그게 죄가 될수도 잇는게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