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이란 전세계 음악장르들을 짬뽕해서 만든 쓰레기통과 같다 

애초부터 우리나라 자체가 음악이란게 기껏해야 굿거리라던가 궁중음악정도가 다이고 

음악을 최초로 알게된때가 ,  한일합방시기에 일본의 엔까가 전해지면서 이걸 트로트라고 한거부터 시작된것

그 이후 미군이 들어오고 미국음악이 결합되고 대부분의 일본의 음악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처서 이어져오다가

경제가 나아지면서 라틴 레게 등 외국 음악을 표절해서 우리껏이양 포장하는 음악들이 난무하면서 kpop이라는 말이 

통용되기 시작된것이다. 

따라서, kpop을 한국의 고유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착각이고 거짓말이다. 따라서,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철저히 미국화된 음악으로 가야 한다. 가사뿐만 아니라 미국정서에 맞는것이 좋다.

왜냐면, 우리가 들은 상당한 음악들이 미국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질감도 적다. 

르세라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국 현지 작곡가들과 작사들의 도움을 받으면 철지히 미국화된 음악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낡은 미개함을 고수하는 것은 고립만 자초하는것이고 원히트원곡이라는 웃음거리만 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