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줌은 여직원B에게 사과하고 마무리 할 생각은 안하고

역시나 맞다이를 진행하고 있노 ㄹㅇ ㅉㅉㅉ

임직원A 텐스 싹 바뀐거 봤지? 그거 명예훼손과 무고로 역고소 하겠다는 뜻임 ㄹㅇ

그런데 민줌의 배력엔 변호사진은 '세종' , 언론플레이는 '마콜'이 담당함.....

여직원B가 백프로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이 싸움 타격이 큽니다 ㄹㅇ ㄲㄲㄲ   

법조계도 사실 인맥, 청탁 이런거 오지게 작용되는곳임 ㄷㄷ

자본주의의 이점들이 '법조계'에도 보란듯이 적용되고 있다고 ㄲㄲㄲ  ㄹㅇ

여직원B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건....

1. 인스타 접고 '노동법'으로만 민줌을 우선 조져야함. 그리고 결과 나왔을때 '인스타' 키고 여론에 밝혀야함

2. 민줌의 언플에 무반응으로 일관해야함. '반박'의 메시지는 절대 금물이며, 저번처럼 일정부분 사과를 하는 부분은 법정싸움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되는 요소임.

내 tmi를 밝히기 그렇지만 믿든 안믿든 하나만 밝히면....

내 친척형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내 외가삼촌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임 ㄷㄷㄷ

내가 모난 성격이여서 오프라인에서 멸망전을 몇번 치뤘는데.... 두 분의 도움으로 대부분 상황이 잘 마무리되었노ㄹㅇ 

여직원B는 지금부터 없는듯 지내면서, 민줌의 반응엔 무반응으로 대응하고 '노동법 위반' 에 관련된 걸로만 우선 민줌을 조져야함.

그 외 발언들은, 철두철미한 계산하에 진행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는게 여직원 b한테 더 도움이 됨 ㄹㅇ 

여직원이 하는 반박과 해명은, 무고와 명예훼손의 증거로 둔갑할수가 있음 ㄲㄲㄲ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