릇이 해체하기 전까지 아니 해체해도 압에 대한 열등감은 계속 가져간다고 장담한다
이유가 있는데 압에 대한 열등감의 시작이 앚 시절 사쿠라퀴가 장원영에 대한 열등감부터 시작된 오래되어 썩어버린 열등감이라 그래
앚 시절 장원영에 비해서 사쿠라 대우가 나쁘다며 사쿠라퀴들이 장원영 억까질 오지게 했었거든
장원영 중국바에서 뭐만 하면 사쿠라 중국바가 이길라고 악을 썼을 정도 한중 가리지 않고 벙거지퀴들은 난리였다
조작사건 이후 사쿠라가 진짜 1등이라며 난리치면서 열등감이 더 강해지더라
앚이 해체하자 해체 원인이 안녕즈라며 죽있듯이 까질을 하기 시작했어
해체 전이 사쿠라가 더 잘났고 장원영은 2인자야 라는 기조였다면 해체 이후에는 안녈즈 배신자년들 니들은 망할거야 썅년아로 바뀌게되지
해체 이후 흐엉이가 뿡이브로 이적 후 소식이 없는 상태가 되자 사쿠라퀴+김채원퀴가 하나되어 장원영 까질 시작한다
김채원퀴들도 앚 해체 원인이 안녕즈 때문이라며 까질하고 있었는데 시쿠라퀴들과 합쳐지자 세력이 커지게 되면서 김채원퀴들이 까질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온다
압 데뷔 발표 이후 사쿠라퀴+김채원퀴의 까질은 더욱 심해지는데 이전에는 비난 비방이 주였다면 압 데뷔 발표했던 21년 11월은 자신들은 소식이 없는데 니들이 데뷔를 해! 라는 감정이 보일 정도로 성희롱 합성 사진까지 뿌릴 정도로 정도가 심해지자 알바가 새벽까지 감시하며 삭제하더라
압 데뷔 당일에는 압 조롱이 24시간 내내 돌아가며 첫 주 주말까지 이어지는데 이서 얼빡샷 터지면서 상황 반전되자 안녕즈퀴들이 적극적으로 가세한다
이때부터 자신감을 얻은 압퀴들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세력을 키우게 된다
디시에서 아이브 검색하면 걸갤만 나오고 죄다 까글이라 압퀴들이 유입된 결과였지
이때는 123갤이 없던 시절이라 죄다 걸갤에 몰렸다
릇 데뷔 전이라 사쿠라퀴와 김채원퀴들은 케플러를 이용해서 케플러 가면쓰고 압까질했다
압이 22년 4월 럽다로 터지면자 벙흐엉퀴들 활동량이 줄어드는데 같은 4월에 릇 데뷔 티져가 뜨자 자신감을 얻은 벙흐엉퀴들이 압까질을 다시 시작한다
릇이 데뷔하고 초동 잘 나오자 벙흐엉퀴들은 살판이 난다
데뷔곡 좋다며 카씨가 수지라며 난리가 난다
하지만 벙흐엉퀴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다들 아는 학폭사건이 터진거다
학폭 -> 탈퇴 과정에서 벙흐엉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압이 점점 잘나가자 그 분노를 압에 돌리면서 혼을 갈아넣은 압까질을 시작했고 그게 민천지의 회사 탈취사건이 터지기 전 까지 이어지게 된다
릇 논란과 늊 데뷔로 인한 세력변화 거기에 들퀴까지 참전하고 틀퀴까지 참전하면서 압퀴들이 123갤로 떠나면서 걸갤에서 세력약화 등 복잡한 세력다툼은 패스할께
압 역바 당할 때는 좋다고 참전하다가 지들 역바 당하자 지들만 억울하다며 찡찡대는 모습 봐봐
압퀴들이 역바에 대응하던 모습이랑 릇퀴들이 역바에 대응하던 모습
압이 역바에 무반응으로 대응하며 참고 인내할 때 릇은 다큐 만들며 힘들다고 호소
어째들 릇퀴들의 압에 대한 열등감은 앚시절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릇 데뷔 이후 릇퀴까지 전염된 상태라 평생 간다고 보는데
압은 한국 멤버들은 외모적으로 배우 데뷔가 확실한 상황이나 마찬가지인데 반해서 릇은 외국인 3명은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에 은채는 배우 가능성이 보이지만 김채원은 코가 눌리고 낮아서 배우는 무리라 시간이 갈 수록 열등감이 더 심해질거라고 봐
지들이 감정소모 하겠다는데 어쩌겠어 포기해야지

참고로 버장연 아니다
역바한 슴이랑 카카오, 둘 다 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