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의 계획 가이드 보셈
1. 레이블 단결 약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레이블 독립성에 대한 비판을 함. 내부분열
근데 방시혁은 일부러 보란듯이 하위레이블 대표들의 합의를 얻어서 탄원서 제출하는 쇼를 보임
난 그거 쇼같다고 생각했음
그땐 누구한테 보여주려 그러나 여론에서 민희진 고립 이미지 만들려나 했지만 이 톡이랑 그 회사 썰 보면 보여주고 싶은 건 대중이 아니었던듯

1번 결국 실패함

2. 투자자들에 대한 불신
여기 걸붕이들이 저 조의화환을 일부러 김채원 생일과 겹치려는 건 언론에 나고 싶어서라고 추측했잖음
그리고 문구는 하나같이 하이브와 쏘스의 운영 효율성에 대한 의문들뿐
연습생 20억 받고 넘겨준거? 호구 아님? 대중이 보기엔 소성진이 호구같아 보여 그래서 불쌍하고 잘됐으면 할걸
근데 투자자가 보기엔 어떨까? 불쌍할까 아니면 불신임일까? 그걸 뒤에서 도와줘서 이 사단을 낸 방시혁은?
지금 방시혁은 뉴진스한테 민희진 말고 다른 브랜딩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B안을 시도한 사람처럼 입장을 취함
이건 무슨 의도일까?


위 두건 모두 언론을 이용했거나(기자회견) 이용하려고 시도중인듯(김채원 생일로 이목 끌기)
머 그냥 짐작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