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내추럴 제이팝 분류된것도 뭐라도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아가리 봉인하더라

요새 제이팝과 케이팝의 장르의 경계를 없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일본에서 있음

한국 입장에선 일본에 잘 협조하면 일본 시장에서 유리하고 

일본 입장에선 케이팝의 인지도를 이용할 수 있으니 결국 돈 버는 회사입장에선 서로 윈윈임

근데 슈퍼 내추럴처럼 한국어가 더 많은 곡을 공식적으로 제이팝으로 분류한 적이 없었음 

심지어 일본 발매였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한일 동시 발매한거라 더 웃긴거 

이와 관련해서 자칭 케이팝 평론가들 한마디라도 해줘야 되는데 다들 입꾹닫

'버블 검’은 샤카탁의 작곡을 무단사용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공신력있는 분석리포트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한다'

이번 샤카탁껀도 마찬가지 샘플링 할꺼면 원작자 허락받고 크레딧 명시하면 그만인데 

샤카탁측에서 허락을 한적이 없으니 결국 이러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거잖아 

즉 어도어는 샘플링을 무단으로 사용한게 아니라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인데 ㅋㅋ

뭐 재판가면 표절로 인정받기 어려우니 자신 있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결국 케이팝 입장에선 개망신이지  국내 작곡진들의 저작권 수준이 떨어지는거 방증하는거니깐 ㅋㅋ

과연 케이팝 전문가 영대햄의 소신있는 발언은 언제쯤 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