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던 여성 겁탈, 강간해서 경찰이나 부모가 응징하는 류 영화가 많잖아 

요즘 트랜드가 무고 인데. 이거 이용해서 영화 한 편 만들면 뚝딱아니냐? 

나이는 서른 두살인데 지적장애가  있어서  사고능력은 한  7-8세 인 남자 주인공을 필두로 해서 

어느날 50대 여성이 자신을 겁탈했다는 허위진술로 감방에 들어감 

하루 하루 교도소 방안에서 구타 가혹행위 당하다가 죽게 되버렸는데 그걸 자살로 위장해서 모두 입막음하고 있음 

아들 죽었다는 소식에 품안에 자식인 엄마가 테이큰 시즌 2192호 찍는 내용 

실적에 눈먼 경찰들이 입맞추고 50대 정신과다니는 여성들에게  접근해서 소량의 뒷돈을 쥐어주고 

남성들을 지속적으로 담궈버리려고 했음

. 근데 나라 전체가 그 잔당과 촘촘히 얽혀 있어서 자꾸 어머니가 테이큰 찍는 걸 방해하려고 함

결국 어머니가 중국 브로커와 접촉해서 집 판돈으로 화기랑 폭탄 사들고 경찰 윗대가리 머리 날려버리고 

한참 미친듯이 웃다가 자신도 그 총으로 머리쏘고 자살해버림. 

이야 이거 ㄴ내가 만든 영화내용이지만 좀 리얼리티 하면서 도시괴담 같으면서 잘 쓴듯 

아니다 이때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억울하게 누명썼던 부모들이랑 연합을 해서 잔혹하게 괴롭히다가 죽이는 ㄴ내용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