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세라핌 퍼펙트 나잇
오버워치 콜라보 / 허윤진 작사 참여

처음에는 옵치는 롤이랑 급이 다르다면서 이게 릇 늊 차이라며 미친듯이 후려쳐놓고 퍼나 잘 되니까 이런 곡은 늊한테 어울린다며 갓즈랑 바꿨어야 한다 사실은 이게 늊 곡이었다며 빡빡 우김

2. 아일릿 마그네틱
처음에는 슈퍼 이끌림이 뭐냐며 가사도 구리고 애들 옷도 구리다고 까놓고 엄청 잘 되니까 늊 따라한 거라고 원래는 이 곡이 늊 곡이었는데 뺏어간 거라고 날조함

그 외에 사쿠라가 22년에 혼자 하고 23년에 그룹 전체 엠버된 건데 루이비통 뺏어다줬다느니 좋은 건 다 자기 꺼고 남이 한 것도 뺏어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 팬덤은 부끄러움과 양심이라는 게 없으신지?

퍼나 듣다가 갑자기 생각남
퍼나 영상마다 이건 늊 곡이라며 빡빡 우기던 인간들 허윤진이 곡에 참여했다는데도 늊 곡이라고 우기는 그 팬덤

보통 곡이나 컨셉이 좋으면 “다음에 우리 애들도 이런 거 하면 좋겠다” 고 하지 ”저 곡이 우리 꺼였어야 해!!!“ 라고 하진 않음

싸패토끼단의 패악질은 민 기자회견 이전부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