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백제 관계가 복잡한게 원래 백제가 가야국들  신라로 부터 보호해주고 있었는데 가야가 망하며 대부분 일본으로 건너가 국가를 세움. (일본  건국 신화에 가야 지명도 나옴)  시간이 지나 식량/인구 생산량이 일본이 압도하고 당시 철은 한반도에서 수입해와야해서 서로 의존적인 관계였고 당시엔 조선 시대와 달리 상당한 무역국들이여서 관계가 미영 관계보다 복잡함.  중요한건 백제와 일본으로 건너간 가야 둘다 신라라는 공동의 적이 있었음. 저 당시엔 신라 해적이 악명 높았다.  왜가야와 백제 좆목하다 백제가 내부 간섭들어가서 일본내 가야 세력 박살내고 정권 잡음. 벡제 패망후 일본이 근본 1도 없는 자국 역사를 일본서기라고 완전히 다시 재 창조함.

지금의 한류는 지극히 당연한 거임. 일본이 먼저 일부 개방한 에도부터 얼마전까지 몇백년 제외하고 수 천년간 한반도의 문화가 비교불가로 더 발달했었음.  물론 증국의 영향도 많아 받았지만  당시 중요한 도자기 기술등도 가마 온도 더 높이는 기술 성공하면서 아직도 자랑하는 청자나 인쇄 기술등은 중국 압도했었음. 통일신라가 당나라 박살내고 나서나 고구려 을지문덕이 수나라 박살낸 이후 중국 내부로 들어가 중원 평정하려고 할때도 왕이 막은게 그곳이 심연인거 내다보고 일부러 왕들이 정복 안한거임. 당시 기록에도 짱개들 더럽고 냄새나고 그쪽 물도 더럽다리고 기록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