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어

- 코첼라 역바, 민줌 공격 지시로 라이트들이 괴로워서

다 떨어져 나가고 유투브 쇼츠 인스타 전방위적으로

공격당하는 상황에서도 코어 이탈 없고 단단해짐

중국인 빨로 채워서 카드 섹션 이벤트 못 알아듣고

이틀 전 카드 섹션 이벤트조차 실패한 엣 실체콘을 봐봐

심지어 팬미팅과 콘서트의 차이였다는 거

3년차가 5년차보다 코어가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코어가 살아있는 그룹은 절대 쓰러지지 않음

국내야 좋은 노래 뿡시혁이 가져오면

퍼나처럼 낮게 시작해도 정주행 가능한게

요즘 차트 추세고

2. 해외

역바에 씹창나서 짜깁기만 돌아다녔던 좆병신 한국과 달리

실제 현장에 본 외국인들은 다 보고 리뷰를 좋게 남겨서

오히려 2주차에 더 많은 인원이 현장에 찾아옴

외국인인 척 한국인이 남기는 가면무도회인 그 좆망돌과

달리 외국인들이 너도나도 응원하고 있음

퍼나 이지 스마트 이후로 외국에의 인지도가 더욱 늘어났고

그 원기옥을 터트리는 앨범이 크레이지가 될 것

일본이야 뭐 말해 뭐해 직수 앨범으로 10만장 넘기기에

음원 음판 밸런스 잡은 유일한 해외 아티스트

일본인들이 인정하는 트와 세라 2강 취급

3. 외국 아미들의 팥쥐 손절 후 진짜 콩쥐 릇에 주목할 것

그동안 방탄 여동생 이미지로 외국 아미들은 중고 멤버 있는 릇은 거르고

방탄처럼 처음부터 다 신인인 늊을 밀었는데 배신 사태로 싸그리 손절하고

진짜 적통이자 콩쥐였던 릿과 릇을 인식하기 시작함

특히 릇에 대해서 미친듯이 물어뜯던 싸패토끼들 외퀴들이 두눈으로

똑똑히 다 봤기 때문에 더 이 악물고 외국 아미들 화력 보여주기 위해

릇 스트리밍 빡세게 돌려줄 것으로 봄

따라서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퍼나2급 띵곡을 가져왔다는 가정 하에

쏘스뮤직은 반드시

8월에 금발매를 해야 함

빌보드 커하 각 씨게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