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도쿄돔 매진시키려면 그만큼의 업적을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임.

수십만장의 앨범판매할 정도 팬덤도 있어야하고,

일반인들 누구나 즐겨들을만한 음원 파워도 있어야하고,

가수 개인의 인지도도 일본내에서 전국구여야하고..

근데 뉴진스는 여기서 뭐가 해당됨?

음반 4만따리? 

초라한 음원성적??

걍 콜라보 + 한류 버프빨로 도쿄돔 좀 잘나와봐야 그게 높게 평가할만한 업적이 되겠음?

그게 진짜 뉴진스의 위엄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게 되려면,

가수는 결국 음반,음원 성적으로 입증해야하는거지 

음반,음원 성적 고작 저따위로 해놓고 도쿄돔 채워봐야 그걸 누가 인정해줌? 

애초에 매우 기형적인 구조인데ㅋㅋ

만약 르세라핌이 BTS 멤버들 대동해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수십만,백만 관객 채운다고 

그걸 르세라핌 업적으로 사람들이 인정해주겠음? 걍 그래서 니네가 미국,유럽에서 진짜 그렇게 잘나가? 가 되는거지. 

과거 빅뱅처럼 혹은 최근 몇년 블핑,트와처럼 해외에서 연간 누적관객 100만명 넘기고 이정도가 되야 티켓파워 자체로도 입증이 되는거고,

그정도 티켓파워 나오려면 그전에 이미 다른 성적들도 증명이 된 상태여야 가능한건데..

뉴진스는 뭔데ㅋㅋㅋ 

도쿄돔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가 될 수 밖에.. 앞으로 계속 그렇게 콘서트 관객동원 탑급으로 해나가려면 그전에 음반,음원에서 성과가 무조건

나오는게 우선임. 그게 아니면 거품으로 보일 수밖에 ㅇㅇ

결과로 증명하면 됨.